육아가 너무 힘들어요 17개월 아기키우는데 잠도 없어 하루 낮잠 한시간정도자요 밤에는 10시 다되서 자구요 아침부터 밤까지 남편이 일하러가기 때문에(2교대) 제가 육아+집안일을 90프로 해요 밥도 집에서 거의 해먹고 주말에 한번 배달음식먹어요 애 봐줄 사람도 없고 타지로 와서 결혼한터라 친구도 없어요 아파트아줌마들이랑 친해져보려했는데 잘안됐어요 애기를 키워본적이 없으니까 저희 애가 어느정돈진 모르겠는데 6개월전까진 하루종일 찡찡거렸어요 매일매일이 원더윅스인것같은 느낌... 그냥 가만히 아기 케어하다 저혼자 울때도 있었구요 그 어린것한테 짜증낼때도 있었어요 다 버리고 도망가고싶은 생각도 많이 드는데 못하죠... 삼일에 한번꼴로 울면서 아기를 키운것같아요 좀 크면 낫겠지..이생각으로 버텼는데 좀 나아진 것도 있긴한데 여전히 힘들어요 엄마자격이 없단 생각많이들어요 아이랑 나름 잘놀아준다 생각하는데 아이는 아닌가봐요 남편이 밖에 나가있는 시간이 길어서 그만큼 저도 기댈 곳이 없어 더 힘든것 같기도 해요 감성적인 사람은 아니거든요 남편도 노력하려 하지만 버거워해요 일이 힘드니까라는 생각에 제가 하려해요 전 주말이 없어요 매일매일이 6시7시고 새벽엔 무조건 한번이상은 깨요 이렇게 사는게 맞는건가요., 극단적인 생각까지 들어요 이혼하고 애기 남편한테 보내고 내삶살고 싶단생각.. 근데 생각만하지 못보내죠......이런 생각하는 제자신이 너무싫어 엉엉 울었어요 더 쓰고싶은데 못쓰겟네요 그냥 주저리생각나는대로 쓴거에요 정신차리라고 욕이든 위로든 받아들일게요 444
육아가 너무 힘들어요
17개월 아기키우는데 잠도 없어 하루 낮잠 한시간정도자요
밤에는 10시 다되서 자구요
아침부터 밤까지 남편이 일하러가기 때문에(2교대)
제가 육아+집안일을 90프로 해요
밥도 집에서 거의 해먹고 주말에 한번 배달음식먹어요
애 봐줄 사람도 없고 타지로 와서 결혼한터라 친구도 없어요
아파트아줌마들이랑 친해져보려했는데 잘안됐어요
애기를 키워본적이 없으니까 저희 애가 어느정돈진 모르겠는데
6개월전까진 하루종일 찡찡거렸어요 매일매일이 원더윅스인것같은 느낌...
그냥 가만히 아기 케어하다 저혼자 울때도 있었구요 그 어린것한테 짜증낼때도 있었어요 다 버리고 도망가고싶은 생각도 많이 드는데 못하죠... 삼일에 한번꼴로 울면서 아기를 키운것같아요
좀 크면 낫겠지..이생각으로 버텼는데 좀 나아진 것도 있긴한데
여전히 힘들어요 엄마자격이 없단 생각많이들어요 아이랑 나름 잘놀아준다 생각하는데 아이는 아닌가봐요
남편이 밖에 나가있는 시간이 길어서 그만큼 저도 기댈 곳이 없어 더 힘든것 같기도 해요 감성적인 사람은 아니거든요 남편도 노력하려 하지만 버거워해요 일이 힘드니까라는 생각에 제가 하려해요
전 주말이 없어요 매일매일이 6시7시고 새벽엔 무조건 한번이상은 깨요 이렇게 사는게 맞는건가요., 극단적인 생각까지 들어요
이혼하고 애기 남편한테 보내고 내삶살고 싶단생각.. 근데 생각만하지 못보내죠......이런 생각하는 제자신이 너무싫어 엉엉 울었어요
더 쓰고싶은데 못쓰겟네요
그냥 주저리생각나는대로 쓴거에요
정신차리라고 욕이든 위로든 받아들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