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이직한 회사의 부서 상사가 저한테 너무 잘해주고 평소엔 말 안하다가 한번씩 물어보면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사실 저는 인턴인데 충분히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지만 항상 예의갖추고 잘 대해줍니다. 조용한 편이라 말도 없어요...근데 다른부서의 여자직원분이 저 상사 또라이라면서 욕을 하네요. 완전 가식이라면서 자기한테 싸가지 없이 대한다면서 저한테도 언제 그럴지 모르니 조심해라고 얘길 합니다. 입사한지 8개월이 지났지만 그런모습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매너도 좋은데 사이코패스라네요. 왜 이리 욕을 먹는지...도통 이해가 안가는데 이런 얘길 들으니 괜히 거리감이 생겨서요.
욕먹는 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