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수가 설명을 못한걸까요?스트레스 받는 부분이 있어서요

ㅇㅇ2022.10.31
조회1,458
중소기업에서 일하는데 바로 윗사수가 있는데
나이는 아버지 뻘인데요



진상 악질 정도는 아니지만 가끔 사람 짜증나게 하는 상황이
생겨 스트레스네요



있었던 일중 일부 말씀드리면 퇴근 10분전에 갑자기 업무 계획서를 만들라고 하지를 않나 제가 전화가 진동이라서 전화 몇번 못받거나 늦게 받았을때 전화 빨리 받으라고 소리치지 않나



또 회사 관리 서류에 회사 임원 인감 도장을 주고 서류에 찍어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전 당연히 그 임원한테 도장 받는줄 알고 임원한테 주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저보고 "그 서류 찍었냐?"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상무님 드리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니까 "너가 찍으라고" 라고 하길래

"저보고 찍으라는 말 안하시지 않았냐?"하니까
"알았다 빨리 찍어라"라고 했던적 이라던지


또 상사가 품질 점검 서류를 만들라고 했었는데 상사가 " 수기로 월별 숫자에 점검 했다는 V표시 하기만 하면 된다"라고 했습니다



근데 주말 들어간 숫자 날짜에 브이 표시를 해서 다시 수정 했습니다 이건 제가 꼼꼼하게 못 본것 같긴한데



그 서류에 영어로 W M 표시가 있었습니다 상사가 나중에 "W는 1주일 M은 한달의 약자 아니냐? 그러면 이걸 1주일 한달 단위로 체크를 했어야지"



라고 한소리 들었습니다 주말 숫자 겹친건 제 실수 인것 같긴 한데 서류의 M,W가 처음에 뭔지도 안알려주고 이러는게 내가 다시 물어봤어야 했나 처음부터 설명을 해주던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V 표시 다시 하고 번거로웠는데



제가 이해를 못한건지 그 자리에서 자세히 물어봤어야 하나 이런저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런 쿠사리 상황들이 몇번 있어서 지금 다이어트 중인데 쿠사리 먹어서 기분 안좋을때는 스트레스 때문에 뭘 먹게 돼서 다이어트도 안되네요



있었던 상황중 일부를 말씀드렸는데 제가 이해를 못했거나 다시 물어봤어야 했던 상황일까요?



또 직장 스트레스 받으면 어떻게 해소하는지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