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하는 친구 면접까지 다 잡아놨다는 데 이거 도망가능??

ㅇㅇ2022.10.31
조회459
고민은 제목 그대로임
갑자기 몇년동안 연락도 안되는 녀석이 연락와서 오랜만에 얼굴보러갔더니전공 뭐냐고해서 경제쪽이라고 했더니 막 선심쓰듯이 야 너 기회주려는 거야, 나알지?? 이러면서자기 보험파는 데 너도 같이 해보지 않을래??이 난리 피움....
근데 문제가 내가 거절을 잘못하고 갈팡질팡해서 그냥 승낙하는 것처럼 되어버림...그 녀석 이미 지 상사한테까지 면접본다 이야기 다해놨다고 함...
이거 부모님한테 이야기하니까 보험에는 회사이름값 그딴 거따위없다고뭐 면접이고 뭐고 갔다버리라고 난리가 남(물론 그쪽 계열 종사자분들 깔 의도 없음ㅠㅠ)
차피 이사건만 일단락나면 이 녀석하는 짓이나 행동 쓰레기같아서 이거하고 연락처랑 다 차단하고 연끊고 살건데문제는 나 보험도 안팔거고 가기도 싫은 데 내가 또 저기서 거절 못해서 흘러갈까봐 무서운데그렇다고 잠수타는 것도 내가 쓰레기 같고...이거 가서 안한다 말하고 오는 게 좋을까? 아님 걍 이대로 잠수타는 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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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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