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뉴스에서 행안부장관님이 하신말을 듣다가 적습니다. 행안부 장관님, 정녕 경찰/소방인력이 더 투입되었다고 하여도 막지 못하였을 사고라 생각하십니까? 저는 50명, 아니 적어도 30명만 더 있었어도 일어나지 않았을 참사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고가난 이태원 해밀턴 뒷골목에 가보신 분들이면 아시겠지만 골목이 그렇게 길지가 않습니다. 골목의 양쪽 끝 입구를 포함하여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좁은 골목을 포함하여 그 골목에만 총 다섯개 가량의 입구와 샛길이 있습니다. 심지어 사망자가 많이 발생한 골목 바로 옆은 비교적 큰 입구입니다. 저는 각 입구에 적어도 열명씩, 아니 다섯명씩의 통제인력만 배치하였어도 일어나지 않았을 참사라고 생각이 듭니다. 애초에 각 자리에서 무전통해 상황만 주고받을수 있었더라면 인력 통제하여 조절하고, 또 밀려 넘어졌을때 상황전달 및 소통이 빨리되어서 각 입구에서 밀린 인파만 신속하게 빼줬더라면 이렇게 많은 사망자가 나왔을까요? 한쪽에는 사람이 깔려 길이 막히고 죽어가고 있는데 멀지않은 그 바로 옆 입구에서는 상황도 모른채 사람은 더 밀려들어오고 이러니 더 큰 참사가 난거아닌가요? 그런데 어찌 경찰/소방인력이 더 투입되었다고 막지 못했을 사고라는 겁니까.. 그럼 어떻게든 벌어질 필연적인 사고 였다는 건가요? 이전 할로윈보다 30프로 이상 증가한 인원이 왜 특별히 우려하지 않을 상황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도 여러번 할로윈데이에 이태원을 방문하였지만 이번에는 정말 역대급으로 많은 인파였습니다.. 주최가 없는 행사이니 10만명이 몰릴것을 예상하였다면 지자체에서 준비를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말그대로 이번 할로윈은 별도의 행사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그저 할로윈의 상징과 같은 이태원으로많은 사람들이 몰려든 것입니다.. 주최가 없는것이 당연하고 주최가 없는 곳이었는데 인파가 이렇게 몰릴것을 예상하고도 서울 용산구에서 대처를 하지 않는게 맞나요? 사고가 나기전에도 수십건이 경찰에 제보되었고 심지어 전날인 금요일에도 이전주보다 70여건이 많은 인파관련 신고가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그런 제보전화들을 쉽게 넘기지 않고 적어도 다음날인 토요일이라도 인력 투입해줬더라면 이정도의 참사는 일어나지 않았을거란 생각에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자주 가는 곳이니 만큼, 모든 골목골목이 생생하게 그려지면서 마음이 답답하고 일어나지 않았을수도 있었을 사고라고 생각하니 참... 뉴스보다가 행안부 장관님의 말이 너무 답답해서 로그인해서 적습니다 ㅜ
내가아는 이태원 골목은 30~50명의 통제인력만 더 있었더라면
뉴스에서 행안부장관님이 하신말을 듣다가 적습니다.
행안부 장관님, 정녕 경찰/소방인력이 더 투입되었다고 하여도 막지 못하였을 사고라 생각하십니까?
저는 50명, 아니 적어도 30명만 더 있었어도 일어나지 않았을 참사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고가난 이태원 해밀턴 뒷골목에 가보신 분들이면 아시겠지만 골목이 그렇게 길지가 않습니다.
골목의 양쪽 끝 입구를 포함하여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좁은 골목을 포함하여
그 골목에만 총 다섯개 가량의 입구와 샛길이 있습니다.
심지어 사망자가 많이 발생한 골목 바로 옆은 비교적 큰 입구입니다.
저는 각 입구에 적어도 열명씩, 아니 다섯명씩의 통제인력만 배치하였어도 일어나지 않았을 참사라고 생각이 듭니다.
애초에 각 자리에서 무전통해 상황만 주고받을수 있었더라면 인력 통제하여 조절하고,
또 밀려 넘어졌을때 상황전달 및 소통이 빨리되어서 각 입구에서 밀린 인파만
신속하게 빼줬더라면 이렇게 많은 사망자가 나왔을까요?
한쪽에는 사람이 깔려 길이 막히고 죽어가고 있는데
멀지않은 그 바로 옆 입구에서는 상황도 모른채 사람은 더 밀려들어오고 이러니 더 큰 참사가 난거아닌가요?
그런데 어찌 경찰/소방인력이 더 투입되었다고 막지 못했을 사고라는 겁니까..
그럼 어떻게든 벌어질 필연적인 사고 였다는 건가요?
이전 할로윈보다 30프로 이상 증가한 인원이 왜 특별히 우려하지 않을 상황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도 여러번 할로윈데이에 이태원을 방문하였지만 이번에는 정말 역대급으로 많은 인파였습니다..
주최가 없는 행사이니 10만명이 몰릴것을 예상하였다면 지자체에서 준비를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말그대로 이번 할로윈은 별도의 행사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그저 할로윈의 상징과 같은 이태원으로많은 사람들이 몰려든 것입니다..
주최가 없는것이 당연하고 주최가 없는 곳이었는데
인파가 이렇게 몰릴것을 예상하고도 서울 용산구에서 대처를 하지 않는게 맞나요?
사고가 나기전에도 수십건이 경찰에 제보되었고
심지어 전날인 금요일에도 이전주보다 70여건이 많은 인파관련 신고가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그런 제보전화들을 쉽게 넘기지 않고 적어도 다음날인 토요일이라도 인력 투입해줬더라면
이정도의 참사는 일어나지 않았을거란 생각에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자주 가는 곳이니 만큼, 모든 골목골목이 생생하게 그려지면서 마음이 답답하고
일어나지 않았을수도 있었을 사고라고 생각하니 참...
뉴스보다가 행안부 장관님의 말이 너무 답답해서 로그인해서 적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