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챔피언 서울SK 원정서 전주KCC에 승리

ㅇㅇ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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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KCC이지스와 서울SK나이츠의 정규리그 양팀간 첫 맞대결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서 원정팀 지난시즌 통합우승팀 디펜딩챔피언 서울SK가 홈팀 전주KCC에 승리를 거두며 전주KCC를 3연패에 빠뜨렸다.

지난시즌 40승 14패라는 역대 최다승 통합우승 V3에 성공한 디펜딩챔피언 서울SK는 국가대표 리그1위 가드 김선형의 더블더블 쇼타임과 리그1위 용병 자밀 워니의 활약과 경기종료 2분을 남겨두고 사실상 승부를 결정 짓는 점수차를 7점차이로 벌리는 오재현의 결승 쇄기 3점포가 터지며 승리 했다.

이번시즌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 받고 있는 서울SK는 주전 안영준이 군입대로 빠지고 지난시즌 MVP 국가대표 장신 포워드 최준용이 발바닥 부상으로 빠져 있어 전력이 다소 약해졌다.

최준용은 부상에서 회복중으로 11월 곧 복귀를 앞두고 있어 서울SK 전력에 강한 시너지 효과 힘을 실어줄것으로 보인다.

양팀간 시즌 두번째 맞대결은 11월 16일 저녁 서울SK의 홈경기장인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 된다.

한편 오늘 경기전에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양팀 선수들은 경기내내 검은 안장을 착용 하고 경기에 임했으며 치어리더 및 응원단은 운영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