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씩 외박하는 남편

쓰니2022.11.01
조회73,963
추가글) 댓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이회사 다녀봐서 진짜 회식이에요
주변에 다들 비혼주의라 결혼한 친구가 없어서
이 주제를 꺼내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저도 이해가 안갔는데 다들 그렇다고 해주시니
좀 담담해지고 그러네요

저도 숙박비 지원해주시고 그랬어요
사장님에 술에 돌아가지고 에브리바디 술잔치 느낌
본사가 차로 한시간거리라 집에오면 대리비가 부담...
숙박은 사장님댁이나 근처 직원집가서 자는데
숙박은 지원해주시는데 대리비는 지원을 안해주세요
잘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신혼 주부입니다
현재 임신중으로 강제주부하고 있습니다

워낙에 노는거 좋아하고 일도 만족했지만
임신후 무리인 직장인지라 알고나서 바로 그만두었어요
남편도 동의하였구요

남편 회식이 잦은건 알고 있었지만
세어보니 주에 1회씩은 있더라구요
워크숍까지 합친주는 주에 3일은 집에 없네요

임신하고나니 너무 걱정이 앞섭니다
아이를 낳고도 저렇게 회식하려나?
막달에도 저렇게 회식할까?

제 외박에 예민해서 못하게 하는데
회식이라 매주 1번씩 외박하는 남편이 얄궂습니다

다른 분들은 남편 외박이나 회식에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여쭙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