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렬한 사랑은 유일한 내 신앙이었고
너는 나에게 있어 가장 아름다운 한 장면이었다.
널 만나기 까지 내 현실은 잔인했고 고통이었다.
그런 너는 나에게 또 다른 세상을 알려주었고 사랑을 알려주었다. 눈에는 은하수가 반짝였고 미소에는 봄날의 따스함이 느껴졌다. 사랑에 날개가 있어 날아갈거라 믿은것일까 나의 사랑이 지나치게 커져버린것일까 나는 점점 널 옥죄었고 결국 틈이 생겨 갈라진 우리 사이에 내 사랑은 욕망에 굴복했다. 서서히 내 현실은 고통으로 가득찼고 이전보다 더 큰 고통으로 나를 갉아 먹었다. 그냥 무작정 걸어보기도 했고 너가 좋아하던 달을 하염없이 바라보기도 했다. 그믐달이 보름달이 되고 다시 그믐달이 되기를 반복한지 어언 2년이 다 되었고 고통은 무뎌졌지만 상처가 아문자리에는 공허함이 남았다. 마음이 텅텅 비었다. 매년 우리가 마주쳤던, 벚꽃이 피어나던 4월과 우리가 가까워졌던, 푸르른 잎이 차오르던 5월이 되면 스치는 바람에 문득 생각 나겠지만...
우연한 만남, 오해, 그리움까지 옅은 미소에 담아 날려보내야겠지
시간을 되돌려 다른 선택을 했다면 지금 우리에게는 어떤 풍경이 펼쳐졌을까
후회글
열렬한 사랑은 유일한 내 신앙이었고
너는 나에게 있어 가장 아름다운 한 장면이었다.
널 만나기 까지 내 현실은 잔인했고 고통이었다.
그런 너는 나에게 또 다른 세상을 알려주었고 사랑을 알려주었다. 눈에는 은하수가 반짝였고 미소에는 봄날의 따스함이 느껴졌다. 사랑에 날개가 있어 날아갈거라 믿은것일까 나의 사랑이 지나치게 커져버린것일까 나는 점점 널 옥죄었고 결국 틈이 생겨 갈라진 우리 사이에 내 사랑은 욕망에 굴복했다. 서서히 내 현실은 고통으로 가득찼고 이전보다 더 큰 고통으로 나를 갉아 먹었다. 그냥 무작정 걸어보기도 했고 너가 좋아하던 달을 하염없이 바라보기도 했다. 그믐달이 보름달이 되고 다시 그믐달이 되기를 반복한지 어언 2년이 다 되었고 고통은 무뎌졌지만 상처가 아문자리에는 공허함이 남았다. 마음이 텅텅 비었다. 매년 우리가 마주쳤던, 벚꽃이 피어나던 4월과 우리가 가까워졌던, 푸르른 잎이 차오르던 5월이 되면 스치는 바람에 문득 생각 나겠지만...
우연한 만남, 오해, 그리움까지 옅은 미소에 담아 날려보내야겠지
시간을 되돌려 다른 선택을 했다면 지금 우리에게는 어떤 풍경이 펼쳐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