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구매한 거위털 이불에서 알 수 없는 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남편 입장. 36세 남편입니다 -----------------------------------------------------------------------------냄새가 나서 못쓰는 물건인데 그냥 버리고 새로 사고 싶기도 하거든요 근데이불 20만원돈 주고 산거니까 40L 삶통 해봐야 한 8만원돈 주면 사니까이왕이면 버릴 값이라도 한 번 삶아보고 버리자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불을 집에서 어떻게 삶냐고요즘 세상에 이불을 집에서 삶는 사람이 어디있냐고자기는 못할 것 같은데 그 무거운 통을 어떻게 드냐부터 시작해서부정적인 제스처를 취하는데 아니 제가 그걸 혼자 삶게 두겠냐고요 무거울텐데그래서 도와준다고 했는데 영 마땅치가 않나봐요 집에서 이불 안삶나요? 세탁소에서 삶아주는 건 온도가 낮아서저는 락스 좀 넣고 100도 팍팍 삶고 싶거든요?그럼 이제 키보드 넘깁니다
44세 부인 입장-----------------------------------------------------------------------------아 정말 어이가 없네요저희집 세탁기가 고작 20L 짜리 입니다그런데 초겨울 이불을 삶는 것 까지는 OK 근데 어떻게 그걸 헹구고 탈수를 합니까? 그리고세탁소나 빨래방 온도가 너무 낮아서 안된다고 하는데더 높으면 이불이 상할 것 같은데요저보고 이불 빨래 안해봤다고 나약한 여자 취급하는데 진짜 여러분 이불 삶아보신 적 있으세요?세탁기에 삶기 기능 말고 진짜 불에다가 삶는 거요 제 나이 또래에 이불 삶아보신 분 있으세요?솔직히 진짜 없을 걸요?
누구 말이 맞나요
남편 입장. 36세 남편입니다 -----------------------------------------------------------------------------냄새가 나서 못쓰는 물건인데 그냥 버리고 새로 사고 싶기도 하거든요 근데이불 20만원돈 주고 산거니까 40L 삶통 해봐야 한 8만원돈 주면 사니까이왕이면 버릴 값이라도 한 번 삶아보고 버리자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불을 집에서 어떻게 삶냐고요즘 세상에 이불을 집에서 삶는 사람이 어디있냐고자기는 못할 것 같은데 그 무거운 통을 어떻게 드냐부터 시작해서부정적인 제스처를 취하는데
아니 제가 그걸 혼자 삶게 두겠냐고요 무거울텐데그래서 도와준다고 했는데 영 마땅치가 않나봐요
집에서 이불 안삶나요? 세탁소에서 삶아주는 건 온도가 낮아서저는 락스 좀 넣고 100도 팍팍 삶고 싶거든요?그럼 이제 키보드 넘깁니다
44세 부인 입장-----------------------------------------------------------------------------아 정말 어이가 없네요저희집 세탁기가 고작 20L 짜리 입니다그런데 초겨울 이불을 삶는 것 까지는 OK 근데 어떻게 그걸 헹구고 탈수를 합니까?
그리고세탁소나 빨래방 온도가 너무 낮아서 안된다고 하는데더 높으면 이불이 상할 것 같은데요저보고 이불 빨래 안해봤다고 나약한 여자 취급하는데 진짜
여러분 이불 삶아보신 적 있으세요?세탁기에 삶기 기능 말고 진짜 불에다가 삶는 거요
제 나이 또래에 이불 삶아보신 분 있으세요?솔직히 진짜 없을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