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하루 돼세요(단어 굴욕)

웃어요^^2009.01.05
조회1,161
A6를 "아식스"라고 읽은 나의 엄마...


그리고 그의 남편 GIA를 "기아"라고... ㅡㅡ;;

"기아에서 옷도 나오네..." 하는 남자들 아주 쥬금이지...

중1때 내 짝이 영어 교과서를 읽는데...

"HI, JANE" 을

" 하이, 자네" 라고 읽어

쪽팔았던 적도 있었고...

내 거래처 직원은 FAQ를 "퐈큐"라 그럽디다 ㅎㅎㅎ

내동생 프로야구단 해태(HAITAI)를 하이타이로 읽고...

그녀의 친구 Slazenger 슬래진져를 '쓰러진거'라네...

고등학교 때 "POLO" 티셔츠 입고 갔다가

수학선생에게 "포로"취급 당한적도 있었지...

그 후론 내가 셈에 약해...

내친구 술마시구 호프집 가서 자신있게 주문 합디다...

여기 "오비레이저"루 세병........

Lager=레이저........우린 뒤집어 졌다오!!

저두 하나..

내 칭구가 옷을 샀는데 어디서 샀냐구 물으니

엔투에서 샀다구하더이다...

엔투가 어디지..?

고민하던찰라..ㅋㅋㅋ 그건 바로..

NII이더이다!!!

남친한테 문자보낼때 저녁을 저년이라 보낸적도 있지...

'저년 맛있게 먹어' ㅡㅡ;;

보내놓고 미치는줄 알았소 ..ㄴㅁ ....

자동차안에 보면 A/C (에어컨)버튼을 내친구넘이

"에프터 서비스"라네..

그거 누르면 a/s 맨이 온다구하더군요..ㅋㅋㅋ

즐거운 하루 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