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죽을 뻔 했습니다. 논 한가운데 골짜기 부근에서 우리 4명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었죠.그러다 중공군이 저희 쪽으로 진격해왔고 당시 장교가 '우리가 우리 전선 쪽을 향해 도망 갈 것이라고 예상 할테니 역으로 중공군 전선 쪽을 향해 빠져나가자'라고 말했습니다.그리하여 우리는 실행에 옮겼고 벗어나는 데 성공했습니다.중공군이 우리가 이미 떠난 곳을 수색했기에 우리를 찾을 수가 없었죠.하지만 끝이라고 생각했던 그 순간을 (회피하지 않고) 그대로 맞섰습니다.그 날 밤 우리는 벙커로 돌아왔고 맥주로 기념을 했죠.우리는 살아있다는 사실에 그저 행복했었습니다.제가 죽을 것이라는 걸 아는 순간을 그대로 맞서 도망가지도 않았고 겁쟁이도 아니였습니다. 그게 저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쳤습니다.내 안에서 평화를 찾게 됐고 그러한 경험들이 단순 죽을뻔한 위기를 모면했다는 것을 넘어 모든 면에서 나의 인생을 지금까지 이끌어 주었습니다." 는 <킹스맨> 대장으로 나온 마이클 케인 6.25 참전 용사 출신.윗줄 왼쪽에서 두 번째 271
한국 전쟁 참전한 배우
"거의 죽을 뻔 했습니다. 논 한가운데 골짜기 부근에서 우리 4명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었죠.
그러다 중공군이 저희 쪽으로 진격해왔고 당시 장교가 '우리가 우리 전선 쪽을 향해 도망 갈 것이라고 예상 할테니 역으로 중공군 전선 쪽을 향해 빠져나가자'라고 말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실행에 옮겼고 벗어나는 데 성공했습니다.
중공군이 우리가 이미 떠난 곳을 수색했기에 우리를 찾을 수가 없었죠.
하지만 끝이라고 생각했던 그 순간을 (회피하지 않고) 그대로 맞섰습니다.
그 날 밤 우리는 벙커로 돌아왔고 맥주로 기념을 했죠.
우리는 살아있다는 사실에 그저 행복했었습니다.
제가 죽을 것이라는 걸 아는 순간을 그대로 맞서 도망가지도 않았고 겁쟁이도 아니였습니다.
그게 저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쳤습니다.
내 안에서 평화를 찾게 됐고 그러한 경험들이 단순 죽을뻔한 위기를 모면했다는 것을 넘어 모든 면에서 나의 인생을 지금까지 이끌어 주었습니다."
는 <킹스맨> 대장으로 나온
마이클 케인
6.25 참전 용사 출신.
윗줄 왼쪽에서 두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