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탕을 먹기 위해 가족 다 모인 노구네 야 너 옷이 뭐 그러냐 왜요?촌스럽게 색깔이 그게... 돈 주고 샀냐?왜요 이쁜데.. 야 옷파는 사람들이 그랬겟다야야~ 이 옷이 10년 만에 드디어 나가네~ 하하하핳 홍렬의 무례한 옷 지적에 기분 상한 윤영 간이 맞으려나 모르겠네~마침 정수가 끓인 해물탕이 나오고 해물탕 한 입 냠 어우 이 재료는 좋은데 국물이 재료에 영 못따라가네~형수, 이거 바지락으로 육수 낸 거 아니죠?그러니까 이 진한 맛이 안 나잖아요~ 찌릿그렇게 한 번 더 깐죽거린 후 홍렬이 집으로 돌아가고 저 깐죽이 저거 진짜!아니, 잘 있다가 꼭 느닷없이 한 번씩 사람 기분 나쁘게 만들어 진짜 아 원래 성격이 그런 앤데 뭐~악의가 있어서 그런 건 아니자너~ 악의가 있어서 그러는거든 아니든!저럴때마다 정내미가 뚝뚝 떨어져아휴..꼴 뵈기 싫어 진짜 종옥과 백화점 쇼핑하러 온 정수 저기, 실례하겠습니다네?저는 여기 백화점 홍보팀 직원인데요.저희가 고객분들중에 몇 분을 뽑아서저희 백화점 TV광고를 제작하려 하거든요.근데 사모님께서 저희 광고 컨셉하고 잘 맞으시는 거 같아서요. 네? 제가요? ^ㅡ^내일 오디션 한 번 보러오실 시간 있으세요?어머나! 내가 무슨...ㅎㅎ 집에 와서 광고 모델 제의 받은 것을 자랑하는 정수 아~ 애미가 어디내놔도 인물은 빠지지 않지~(슬쩍 며느리 자랑하는 노구 ㅋㅋㅋㅋㅋ) 몇 명 뽑는데?뭐, 3명인가 뽑는대아, 그럼 될 가능성 크네? 아, 그럼 당신 앞으로 유명인사 되는거야? 언제나 그렇듯 아무때나 놀러 온 홍렬야 홍렬아~ 애미가 테레비 나가게 생겼다~그게 무슨 소리예요?아, 엄마가 오늘 백화점 갔는데요.백화점 TV 광고 모델 제의 받았대요~진짜요?낼 오디션 한다고 오라 그랬대~ 오디셔어언~~??아직 확정된 게 아니라 오디션 보러 오라 그랬다고~?에이~ 난 또~아, 3명이나 뽑는다는데 될 가능성이 많지!아~ 오디션 보러 오는 사람이 수십 명인데 된다는 보장이 없죠~ 초치는 홍렬 땜 또 빈정상한 정수다음 날 설렘을 안고 오디션 보러가는 정수 아버지 저 왔어요! 오디션인가 뭐 그거 가세요?어유~ 아 근데 화장을 왜 저렇게 진하게 했을까?저러면 점수가 깍일텐데~ 정수 기분 개상함몇 시간 뒤, 오디션 보고 돌아온 정수 다녀왔습니다...어! 됐어?떨어졌어...홍렬의 집 야, 민정아 저 네 큰엄마 오디션 본 거 어떻게 됐는지 물어봐라 어 언니! 나 민정인데 큰엄마 어떻게 되셨어?.....떨어지셨어...? 아...안됐다...됐으면 좋았을 걸..알았어... 떨어졌대지? 거봐! 내가 그랬잖아!그게 쉽게 되는 게 아니거든~그걸 다 된 것처럼 호들갑들을 떨고 말이야~ 응?지금 형 집에 다 있다 그랬지? 지금 가게?! 거길 뭐하러 가!!!!정수 오디션 떨어진걸로 또 깐죽거릴 생각에 노구네로 달려가는 홍렬다음에 이어서... 15
형수에게 계속 깐족거리는 시동생
해물탕을 먹기 위해 가족 다 모인 노구네
야 너 옷이 뭐 그러냐
왜요?
촌스럽게 색깔이 그게... 돈 주고 샀냐?
왜요 이쁜데..
야 옷파는 사람들이 그랬겟다야
야~ 이 옷이 10년 만에 드디어 나가네~ 하하하핳
홍렬의 무례한 옷 지적에 기분 상한 윤영
간이 맞으려나 모르겠네~
마침 정수가 끓인 해물탕이 나오고
해물탕 한 입 냠
어우 이 재료는 좋은데 국물이 재료에 영 못따라가네~
형수, 이거 바지락으로 육수 낸 거 아니죠?
그러니까 이 진한 맛이 안 나잖아요~
찌릿
그렇게 한 번 더 깐죽거린 후 홍렬이 집으로 돌아가고
저 깐죽이 저거 진짜!
아니, 잘 있다가 꼭 느닷없이 한 번씩 사람 기분 나쁘게 만들어 진짜
아 원래 성격이 그런 앤데 뭐~
악의가 있어서 그런 건 아니자너~
악의가 있어서 그러는거든 아니든!
저럴때마다 정내미가 뚝뚝 떨어져
아휴..꼴 뵈기 싫어 진짜
종옥과 백화점 쇼핑하러 온 정수
저기, 실례하겠습니다
네?
저는 여기 백화점 홍보팀 직원인데요.
저희가 고객분들중에 몇 분을 뽑아서
저희 백화점 TV광고를 제작하려 하거든요.
근데 사모님께서 저희 광고 컨셉하고 잘 맞으시는 거 같아서요.
네? 제가요? ^ㅡ^
내일 오디션 한 번 보러오실 시간 있으세요?
어머나! 내가 무슨...ㅎㅎ
집에 와서 광고 모델 제의 받은 것을 자랑하는 정수
아~ 애미가 어디내놔도 인물은 빠지지 않지~
(슬쩍 며느리 자랑하는 노구 ㅋㅋㅋㅋㅋ)
몇 명 뽑는데?
뭐, 3명인가 뽑는대
아, 그럼 될 가능성 크네?
아, 그럼 당신 앞으로 유명인사 되는거야?
언제나 그렇듯 아무때나 놀러 온 홍렬
야 홍렬아~ 애미가 테레비 나가게 생겼다~
그게 무슨 소리예요?
아, 엄마가 오늘 백화점 갔는데요.
백화점 TV 광고 모델 제의 받았대요~
진짜요?
낼 오디션 한다고 오라 그랬대~
오디셔어언~~??
아직 확정된 게 아니라 오디션 보러 오라 그랬다고~?
에이~ 난 또~
아, 3명이나 뽑는다는데 될 가능성이 많지!
아~ 오디션 보러 오는 사람이 수십 명인데 된다는 보장이 없죠~
초치는 홍렬 땜 또 빈정상한 정수
다음 날
설렘을 안고 오디션 보러가는 정수
아버지 저 왔어요! 오디션인가 뭐 그거 가세요?
어유~ 아 근데 화장을 왜 저렇게 진하게 했을까?
저러면 점수가 깍일텐데~
정수 기분 개상함
몇 시간 뒤,
오디션 보고 돌아온 정수
다녀왔습니다...
어! 됐어?
떨어졌어...
홍렬의 집
야, 민정아 저 네 큰엄마 오디션 본 거 어떻게 됐는지 물어봐라
어 언니! 나 민정인데 큰엄마 어떻게 되셨어?
.....떨어지셨어...? 아...안됐다...됐으면 좋았을 걸..
알았어...
떨어졌대지? 거봐! 내가 그랬잖아!
그게 쉽게 되는 게 아니거든~
그걸 다 된 것처럼 호들갑들을 떨고 말이야~ 응?
지금 형 집에 다 있다 그랬지?
지금 가게?! 거길 뭐하러 가!!!!
정수 오디션 떨어진걸로 또 깐죽거릴 생각에 노구네로 달려가는 홍렬
다음에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