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3년차 입니다.아기는 결혼하자마자 거의 바로 생겨 두돌이 지났구요(한명있어요) 아내는 8시 출근 6시 퇴근 남편은 7시 출근 6~8시 퇴근 아이는 집에서 회사가 가까운 아내가 등하원을 시킵니다(가끔 남편이 일찍 퇴근하는 날은 남편이 하원을 합니다. 달에 한 두번?) 아내는 6시 5분 쯤 퇴근 후 바로 어린이집으로 가서 아이를 하원 후 집으로 와서(6시 15분~20분)아이 밥을 준비해서 밥을 먹입니다준비해서 밥을 다 먹이고 난 후 아이 간식을 챙겨서 먹인 후 목욕을 시킵니다(7시 30분~40분쯤) 목욕 후 남편이 집에 있으면 아내도 샤워를 합니다.(8시정도) 남편은 6시 30분쯤 집에 퇴근해서 와 있을 때는 아이 밥 먹는 동안 쇼파에서 핸드폰을 하거나 밀린 설거지를 합니다.아이가 목욕을 엄마랑만 하려고 하여 아이 목욕은 못 시키고(아내도 아이가 아빠랑 목욕하면 자꾸 우니 안시킵니다) 목욕하는 동안 청소기를 돌리고 목욕이 끝나고 나오면 로션을 바르고 옷을 입힙니다. 아내가 씻는 동안 아이와 함께 놀아줍니다. 8시 20~30분쯤 되면 아내는 아이를 재우러 방에 들어갑니다. 역시나 아이가 엄마랑만 자려고 하고 남편이 재우려고 하면 너무 많이 울고 엄마를 찾기에 아내도 남편에게 아이 재우기를 시키지 않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등원을 해야 하기에 일찍 재우는 편입니다. 재우는데 시간은 평균 30분 정도이나 가끔씩은 1시간정도 걸립니다. 아내는 아이가 잠들면 옆에 5~10분정도 누워있다가 나옵니다.남편은 그동안 씻고 어질러놓은 장난감 책 등을 치우고 내일 등원준비나 먹을 밥을 앉히는 등집안일을 한 후 티비나 핸드폰을 하고 있습니다. 9시 조금 넘어 아이를 재운 후 거실로 나온 아내는 내일 준비 마무리를 한 뒤 뉴스를 보면서 핸드폰을 합니다.(아내는 저녁을 생략하는 편이 많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밥 먹을 힘도 없고 차려서 먹고 치우는 행위가 귀찮다고 합니다. 다이어트의 이유로 저녁을 먹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간혹 너무 배고파하면 야식을 시켜서 둘이 같이 먹습니다. 남편은 아내가 집에서 남편밥까지 차리면 힘들어 해서 남편은 거의 회사에서 저녁을 먹고 퇴근합니다. )아내는 모바일 게임을 즐겨하며 SNS도 합니다. 지금부터가 둘의 생각이 갈립니다. 퇴근하고 집에 와서 남편과 아내 둘 다 쉴 틈 없이 육아와 집안일을 끝내 놓고 나면 남편은 아이도 자니 둘만의 시간으로 스킨십도 하고싶고 같이 오붓하게 놀고 싶다고 합니다.아내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아이 없을 때 조용히 핸드폰도 하고 게임도 하고 쇼핑도 하고 싶다고 합니다. 부부관계도 남편은 자주 하고 싶지만 아내가 피곤하고 귀찮아 하기에 남편이 원하는 만큼 하지 못한다고 얘기하고 있으며, 아내는 아무것도 하기 싫고 가만히 있고 싶은데 옆에서 남편이 귀찮게 하니 짜증을 냅니다. 남편은 이런 아내에게 서운하고 이게 부부냐 라고 삐져서는 방에 혼자 들어가 자버리고아내는 이런 남편에게 오히려 서운함을 느낍니다.(본인의 피곤함과 힘듦을 모른다며) 둘 중 누가 더 너무 한가요 ?
누가 너무 한 건가요??
아내는 8시 출근 6시 퇴근 남편은 7시 출근 6~8시 퇴근
아이는 집에서 회사가 가까운 아내가 등하원을 시킵니다(가끔 남편이 일찍 퇴근하는 날은 남편이 하원을 합니다. 달에 한 두번?)
아내는 6시 5분 쯤 퇴근 후 바로 어린이집으로 가서 아이를 하원 후 집으로 와서(6시 15분~20분)아이 밥을 준비해서 밥을 먹입니다준비해서 밥을 다 먹이고 난 후 아이 간식을 챙겨서 먹인 후 목욕을 시킵니다(7시 30분~40분쯤) 목욕 후 남편이 집에 있으면 아내도 샤워를 합니다.(8시정도)
남편은 6시 30분쯤 집에 퇴근해서 와 있을 때는 아이 밥 먹는 동안 쇼파에서 핸드폰을 하거나 밀린 설거지를 합니다.아이가 목욕을 엄마랑만 하려고 하여 아이 목욕은 못 시키고(아내도 아이가 아빠랑 목욕하면 자꾸 우니 안시킵니다) 목욕하는 동안 청소기를 돌리고 목욕이 끝나고 나오면 로션을 바르고 옷을 입힙니다. 아내가 씻는 동안 아이와 함께 놀아줍니다.
8시 20~30분쯤 되면 아내는 아이를 재우러 방에 들어갑니다. 역시나 아이가 엄마랑만 자려고 하고 남편이 재우려고 하면 너무 많이 울고 엄마를 찾기에 아내도 남편에게 아이 재우기를 시키지 않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등원을 해야 하기에 일찍 재우는 편입니다.
재우는데 시간은 평균 30분 정도이나 가끔씩은 1시간정도 걸립니다. 아내는 아이가 잠들면 옆에 5~10분정도 누워있다가 나옵니다.남편은 그동안 씻고 어질러놓은 장난감 책 등을 치우고 내일 등원준비나 먹을 밥을 앉히는 등집안일을 한 후 티비나 핸드폰을 하고 있습니다.
9시 조금 넘어 아이를 재운 후 거실로 나온 아내는 내일 준비 마무리를 한 뒤 뉴스를 보면서 핸드폰을 합니다.(아내는 저녁을 생략하는 편이 많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밥 먹을 힘도 없고 차려서 먹고 치우는 행위가 귀찮다고 합니다. 다이어트의 이유로 저녁을 먹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간혹 너무 배고파하면 야식을 시켜서 둘이 같이 먹습니다. 남편은 아내가 집에서 남편밥까지 차리면 힘들어 해서 남편은 거의 회사에서 저녁을 먹고 퇴근합니다. )아내는 모바일 게임을 즐겨하며 SNS도 합니다.
지금부터가 둘의 생각이 갈립니다.
퇴근하고 집에 와서 남편과 아내 둘 다 쉴 틈 없이 육아와 집안일을 끝내 놓고 나면
남편은 아이도 자니 둘만의 시간으로 스킨십도 하고싶고 같이 오붓하게 놀고 싶다고 합니다.아내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아이 없을 때 조용히 핸드폰도 하고 게임도 하고 쇼핑도 하고 싶다고 합니다.
부부관계도 남편은 자주 하고 싶지만 아내가 피곤하고 귀찮아 하기에 남편이 원하는 만큼 하지 못한다고 얘기하고 있으며, 아내는 아무것도 하기 싫고 가만히 있고 싶은데 옆에서 남편이 귀찮게 하니 짜증을 냅니다.
남편은 이런 아내에게 서운하고 이게 부부냐 라고 삐져서는 방에 혼자 들어가 자버리고아내는 이런 남편에게 오히려 서운함을 느낍니다.(본인의 피곤함과 힘듦을 모른다며)
둘 중 누가 더 너무 한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