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서 애기 재우고 오라는 남친

쓰니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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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가서 담배 좀 사와 달라는 남친..마트 가서 치킨 좀 사와 달라는 남친..집에서는 물좀 달라, 홍초 타달라,커피 타달라..OO이가 먹고싶은거 아무거나 시키라고 하고 막상 짜장면 시키면 왜 짜장면으로 시켰냐..센스가 없다..애기가 울면 내가 나가서 재우고 오는게 당연하다는 남친...저번밤에 야식 해줬을때, 왜이렇게 맛이 없냐고 입맛 떨어져서 입에 못 갖다대겠다고..
남친이 인터넷으로 사업하면서, 월 수입이 몇천 정도 되는데,남친 친척 한명이 직원으로 일 해줘서 그냥 거실에서 티비 보면서 노트북으로 1시간 정도 일 하면 끝이에요.
아기는 나가서 재우고 오는게 당연하다는 남친의 말에 충격 먹어서 그 얘기를 꺼내니,자기가 돈을 버는게 9:1인데집안일이나 육아는 5:5를 바라는 것 같대요.
남성분 여성분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애기 없구요 아직 결혼 안 했구요 그냥 육아 얘기 했을때 애기는 나가서 재우고 와야되는거 아니냐고 얘기가 나와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