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트레이너 남자친구의 폭언때문에 살고 싶지가 않아요.

ㅇㅇ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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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스트레이너 남자친구랑 6개월 째 연애중이에요.
카페에서 처음 보자마자 너무 제 스타일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먼저 번호 달라고 했구 그 후에도 역시나 제가 먼저 고백했구 그렇게 사귀게 된거에요.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제가 많이 뚱뚱한 편이에요.. 키 162에 몸무게는 59kg나 나가요..
그래서인지 남자친구가 저만 보면 제발 살 좀 빼라고.. 맨날 푸시하구..ㅜㅜ 기껏 맛난거 먹으러가두 살찌니깐 다 먹지말라고 말하구..저는 운동하기 싫어하는데 자기랑 운동같이해야한다고 아니면 30살되기전에 고혈압으로 죽는다고 맨날 강요해요 ㅜㅜ
화나다가도 얼굴보면 풀리는게 맞는데.. 남자친구한테 맨날 돼지라고 놀림받고 살 좀 빼라고 잔소리 듣는게 힘들어요..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