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래도 지진나서 건물무너지는 꿈꾸고 자꾸 주변에 안좋은 일들이 일어나서 글을써봅니다. 10월17일경 땅이 갈라지는게 눈에 너무선명하게 보이고 건물 하나하나가 무너지고 결국 그 지진을 피하고 울부짖다 깼었었습니다 .(지진 다큐멘터리나 생각 1도없이 잠든날이었음)꿈이 유독선명하고 찝찝하고 기분이 너무안좋아서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이 나네요. 그이후에 이틀뒤 집주인 아주머님이 암으로 돌아가셨다고 따님한테 연락왔구요(집이전세임) ,그로부터 또이틀뒤 회사 사무실 여직원님이(가장오래 일하심)개인사정으로 일그만둔다고 사장님한테 통보하여 저희한테 말하셨습니다. 정말 책임감있으시고 일잘하시는 분이였고 팀워크도 정말좋았고 안좋은감정이 없는사이었습니다.그로부터 몇일뒤..29일 저녁 10시에 태어난게 제생일이었는데..다들아시다시피 ....이태원압사사건 발생했구요...이때부터정말 지치면서 ...이게뭔일인싶어서 기분도 안좋고 조심하며 지내야지 했는데. 하.......... 오늘아침에 일어나서보니 부재중전화와있고..카톡을 열어보는데 친구가 어디선가 폭행당해서 이마에 피멍들고 다친사진이 올라와있더라구요. 알고보니 그전날 결혼정보회사에서 만난 남자분과 차한잔하고 마음이잘맞아서 술을좀마셨는데( 술을둘이서3병좀넘게마셨다고함) 남자가 계산하고 나오더니 대뜸 술값반 내라고 해서( 대화도중 티격태격1도없었음,분위기좋았다고함)친구가어이없어서 뭔소리야 못내겟어요 이한마디했는데 뒤에서 남자가 갑자기 제친구 머리잡고 뺨 6대정도 때리고 머리채잡아서 계단쪽으로 밀고 도망쳐서 경찰에 신고중이고 입원중입니다...이쯤되니 나때문에 주변사람들이 이런일이 일어나는가싶고..그냥친구도아니고 15년지기 절친입니다...이젠 또 무슨일이 터질까싶어 너무 불안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