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대 후반 전업입니다. 31개월, 6개월 남매를 키우고 있어요.. 둘째 낳고부터 육아가 너무너무 힘들어요.. 큰애는 딸인데도 힘도 체력도 좋다보니 제가 따라가지를 못하겠어요.. 둘째는 아들인데 요즘 막 기어댕기려고해서 눈을 뗄수가 없구요... 육아가 너무 힘든데 남의편은 저녁을 꼭 집에서 먹으려고해요.. 회사에서 저녁을 먹을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꼭 집에서만... 그래서 요즘 너무 힘들다보니 큰맘먹고 저녁 좀 먹고들어오면 안되냐고 했더니 개삐져서 일주일동안 냉전중입니다.. 남의편 입장은 제가 애둘보는거 힘들어하니 일직들어와서 육아 도와주고 저녁 먹는게 좋다는 입장이예요.. (별로 도와주는건 없지만요..ㅡㅡ) 전 좀늦어도 되니 저녁을 어디서든 좀 먹고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제가 좀 늦어도 되니 저녁먹고들어 오라는게 잘못된건가요?.. 톡커님들 생각은 어떠세요?.2
제가 잘못된건가요?
31개월, 6개월 남매를 키우고 있어요..
둘째 낳고부터 육아가 너무너무 힘들어요..
큰애는 딸인데도 힘도 체력도 좋다보니 제가 따라가지를 못하겠어요..
둘째는 아들인데 요즘 막 기어댕기려고해서 눈을 뗄수가 없구요...
육아가 너무 힘든데 남의편은 저녁을 꼭 집에서 먹으려고해요..
회사에서 저녁을 먹을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꼭 집에서만...
그래서 요즘 너무 힘들다보니 큰맘먹고 저녁 좀 먹고들어오면 안되냐고 했더니 개삐져서 일주일동안 냉전중입니다..
남의편 입장은 제가 애둘보는거 힘들어하니 일직들어와서 육아 도와주고 저녁 먹는게 좋다는 입장이예요..
(별로 도와주는건 없지만요..ㅡㅡ)
전 좀늦어도 되니 저녁을 어디서든 좀 먹고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제가 좀 늦어도 되니 저녁먹고들어 오라는게 잘못된건가요?..
톡커님들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