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공부중인데 이태원 사건 설명하라는 중국년 어학원 강사 너무 짜증나네요

쓰니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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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어학원 다니고 있어요.

저희반은 콜롬비아랑 남미 출신 친구들이 많아요.

저만 한국 사람이고 타이완 에서 온 남녀가 각각 한 반인데

그곳에 와서 혼자 갑자기 울컥한 일이 생기네요.

한번도 인종 차별을 안당했는데 못생긴 중국년에게 당했어요

늘 수업 시간에도 질문도 저에게는 잘 안하고 다 콜롬비아

애들 시키고 솔직히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적응 기간이고

여러가지로 힘든데 어제 갑자기 제 이름을 부르는 거예요

그래서 일어났더니 그년이 저보고 이태원 사건

어떻게 일어났는지 설명해보라고 하네요

순간 너무 짜증이 나는데 다른 국적에 사람들이고

그렇다고 그년하고 싸울수도 없고 대충 설명을 했는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내가 넘. ㅂㅅ 같네요..

그년한테 왜 Covid 생겼는지 설명 해달라고 말을 못했네요

이런 중국년에게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

외국이라서 갑자기 나라에 대해 생각해서 예민한건지

내 입장이 조금 모호한데 어떻게 하면 좀 현명할까요?

기분이 너무 많이 나빠서 솔직히 수업 가기도 싫어지네요

비싼 돈 주고 이렇게 공부하면서 속상합니다.

내가 넘. 예민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