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보면 뭐라고 해요

ㅇㅇ2022.11.03
조회14,759

제가 회사에서 막내인데 다 고연차입니다
저빼고 사무실이 다 친해요
제가 소심하기도 하고 말을 많이 하는편이 아니고 그냥 제게 주어진 일이나 묵묵히 하는 스타일이니
말도 잘 안하고 왕따같이 있으니 제가 하는게 얼마나 아니꼽겠습니까
하 저도 잘해볼려고 하는거는 맞는데 진짜 어쩜 그렇게 사람을 태우는지 진짜 눈물만 납니다
다같이 일을 하니깐 예민해서 그런거는 알겠는데
말을 왜 그렇게 하는거죠?
저는 상처도 안받냐고요
오늘은 저를 앞담하는걸 들었어요
왜 시키지도 않는일을 하냐
시키는 일이나 잘하래요
진짜 어쩜 사람들이 그렇게 못돼처먹었는지 진짜 화병나서 못살겠어요
뭐 좋은 직장이라고 경력때문에 붙어있는데 진짜 다 죽여버리고 싶어요
이제는 다른 손님이 하는 질문에 답도 하지말고 다른 고연차 선배한테 토스하라고 해요
진짜 오늘이 제일 힘들었어요
그래서 퇴근길에 울고 싶었는데 저를 기다리는 친구때문에 내색하지 못했네요
진짜 왜 저렇게까지 지랄하는지...
저를 내보내고 싶은건 알아요
제가 하는거는 다 맘에 안들고 짜증나겠죠 하..
부장님한테 얘기해도 그것도 한때죠
다 저한테 일을 시키는데 진짜 지들은 엉덩이가 아주 무거워요
자꾸 일할때 감시하는데 이젠 아주 작은 일조차 검사받으라고 하네요 하 현타와요
힘들게 일하면 뭐합니까 박봉에 스트레스만 쌓이고 몸만 망가지네요
그냥 경력이고 뭐고 탈출하는게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