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남친이랑 저는 클럽에서 만났어요. 뭐.정모때 얼굴을 본것도 아니고 그냥 우연히 클럽창으로 얘기하다가 어떻게 생겼을까 하고 홈피가서 사진보고 제가 맘에 들어서 가끔씩 남친 홈피에 글도 남기고 남친도 제홈피에 글도 남기도 그렇게 그럭저럭 지냈죠. 그러다가 한달쯤 지난후에 우연히 전화통화를 하게 됐는데.. 울 남친 말로는 제가 "여보세요..하하하하하하하...." 이렇게 웃는 소리에 뽕 갔다고 하더군용 암튼 전화통화를 하다보니 이남자 더더욱 내스딸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용~ 그래서 그날 무려 둘이서 200분 통화했습니다 첨 100분은 제 전화..뒤의 100분은 남친전화.. 그리고 그렇게 통화하다가 남친이 사귀자고 하더군용~ 둘다 나이도 많고 우린 둘다 서른갑입니다.. 그동안 솔로로 지낸 세월도 많고그래서 더 쉽게 끌리더라구용~ 그리고 그날 장난반 진담반으로 사귀자고 이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담날이 마침 제가 있는 지역으로 남친이 출장으로 오게 되어서 우린 일단 함 만나자 이러고 그날 저녁에 만났죠.. 결론은 둘다 첫눈에 뽕뽕 갔죠 그리고 정식으로 사귀기로 하고 남친은 설로 올라갔습니다. 3일후에 남친이 커플요금제로 바꾸자고 하더군용.. 제인생 30년만에 첨있는 일입니다..그래서 바꿨지요나도 이제 커플이다 이러면서 ㅋㅋ 그주에 마침 제가 설에 갈일이 있어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울남친 저 온다고 월차까지 썻더군요어찌나 이쁜던징 ㅋㅋ 그런데 남친이 절 끌고 어딜가자고 하더군요.어디로 가는가 했더니 보석상이었습니다. 헉 ...그렇게 우린 만난지 일주일만에 커플링을 했습니다. 제가 다시 집으로 내려오고 남친은 주말마다 제가 있는곳으로 내려옵니다. 피곤하고 돈 많이 드니 오지말라고 하면 삐집니다..얼마나 귀엽다고용~ 그리고 2주일되던 어느날 결혼하자고 하더군요.. 사실은 첨부터 결혼할 맘이 있었다는 말은 못하고..너무 성급한것 아니냐고 했더니 아니라고..이런적 첨이라고 하더군용. 우린 서로에게 과거얘기 다 했어요.제 성격이 묻어놓고 못사는지라...궁금한건 못참는지라..ㅋㅋ 제 남친 울며 겨자 먹기로 다 불었죠~그래서 울남친 제가 구제해주기로 하고 ... 엄마에게 말씀드렸어요..-_-데려간다고 할때 가라고 하라는 서러운 말만 들었습니다. 이제 우리 만난지 한달째입니다.담달에 남친 울부모님께 인사드리러 옵니다. 올여름에 혼인신고 하고 내년에 결혼식합니다. 올해 결혼하면 안좋다고 엄마가 그렇게 하라고 하시더군요.. 우리 가진것 없어서 작게 시작하고 .. 우리 연애기간 짧아서 연애하듯이 결혼생활하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너무 성급하게 결혼을 생각하는게 아닌가 하고 무서울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사람 너무 멋집니다.회사에서도 친구들에게도 다 인정받고 착실합니다 ^^ 사랑이 이렇게 빨리 진행되니 겁나는것도 있지만... 잘 살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여러분들도 이쁜 사랑 만드세용.. 저도 이쁜 사랑할게용 ~~
초고속 사랑만들기..
울남친이랑 저는 클럽에서 만났어요.
뭐.정모때 얼굴을 본것도 아니고 그냥 우연히 클럽창으로 얘기하다가
어떻게 생겼을까 하고 홈피가서 사진보고 제가 맘에 들어서
가끔씩 남친 홈피에 글도 남기고 남친도 제홈피에 글도 남기도 그렇게
그럭저럭 지냈죠.
그러다가 한달쯤 지난후에 우연히 전화통화를 하게 됐는데..
울 남친 말로는 제가 "여보세요..하하하하하하하...."
이렇게 웃는 소리에 뽕 갔다고 하더군용

암튼 전화통화를 하다보니 이남자 더더욱 내스딸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용~
그래서 그날 무려 둘이서 200분 통화했습니다
첨 100분은 제 전화..뒤의 100분은 남친전화..
그리고 그렇게 통화하다가 남친이 사귀자고 하더군용~
둘다 나이도 많고
우린 둘다 서른갑입니다..
그동안 솔로로 지낸 세월도 많고
그래서 더 쉽게 끌리더라구용~
그리고 그날 장난반 진담반으로 사귀자고 이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담날이 마침 제가 있는 지역으로 남친이 출장으로 오게 되어서 우린 일단 함 만나자
이러고 그날 저녁에 만났죠..
결론은 둘다 첫눈에 뽕뽕 갔죠
그리고 정식으로 사귀기로 하고 남친은 설로 올라갔습니다.
3일후에 남친이 커플요금제로 바꾸자고 하더군용..
제인생 30년만에 첨있는 일입니다..그래서 바꿨지요
나도 이제 커플이다 이러면서 ㅋㅋ
그주에 마침 제가 설에 갈일이 있어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울남친 저 온다고 월차까지
썻더군요
어찌나 이쁜던징 ㅋㅋ
그런데 남친이 절 끌고 어딜가자고 하더군요.어디로 가는가 했더니 보석상이었습니다.
헉 ...그렇게 우린 만난지 일주일만에 커플링을 했습니다.
제가 다시 집으로 내려오고 남친은 주말마다 제가 있는곳으로 내려옵니다.
피곤하고 돈 많이 드니 오지말라고 하면 삐집니다..
얼마나 귀엽다고용~
그리고 2주일되던 어느날 결혼하자고 하더군요..
사실은 첨부터 결혼할 맘이 있었다는 말은 못하고..너무 성급한것 아니냐고 했더니
아니라고..이런적 첨이라고 하더군용.
우린 서로에게 과거얘기 다 했어요.제 성격이 묻어놓고 못사는지라...궁금한건 못참는지라..ㅋㅋ
제 남친 울며 겨자 먹기로 다 불었죠~그래서 울남친 제가 구제해주기로 하고 ...
엄마에게 말씀드렸어요..-_-데려간다고 할때 가라고 하라는 서러운 말만 들었습니다.
이제 우리 만난지 한달째입니다.담달에 남친 울부모님께 인사드리러 옵니다.
올여름에 혼인신고 하고 내년에 결혼식합니다.
올해 결혼하면 안좋다고 엄마가 그렇게 하라고 하시더군요..
우리 가진것 없어서 작게 시작하고 ..
우리 연애기간 짧아서 연애하듯이 결혼생활하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너무 성급하게 결혼을 생각하는게 아닌가 하고 무서울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사람 너무 멋집니다.회사에서도 친구들에게도 다 인정받고 착실합니다 ^^
사랑이 이렇게 빨리 진행되니 겁나는것도 있지만...
잘 살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여러분들도 이쁜 사랑 만드세용..
저도 이쁜 사랑할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