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성격은 자존감이 낮은걸까 높은걸까?

ㅇㅇ2022.11.03
조회4,989
어릴때 사랑 별로 못 받고
이쁘다 소리 못 듣고 자라서
자신감 바닥인데,
외롭지만 스스로 이겨내려는 의지가 강한편.
어릴때부터 독립심있게 자라서인지
남한테 의지하지않고 책임감 강함.
공부나 본인 할일은 열심히 최선을 다하며 살아옴.

마음은 여리고 상처 잘 받고,
남들 시선 신경 많이 쓰는 예민한 성격이라 ㅜㅜ
20대때 자기계발서 엄청 많이 읽으면서
자존감 올리려고 노력함.

은근 외유내강.
강강약약 타입.
사람들한테 싫은소리 하기도 듣기도싫어서
잘웃고 상냥하게 대하는데
호구 잡히고 여적여 당할때 많았음. ㅠ
그러다 정말 아니다싶은건 참다가
할말 팩폭 다 하고 딱 잘라버림.
상대가 나이가 많은적든
정말 부당하다 느낄때는 생각 정리해서 할말함.
사회생활에서는 안좋지만
단호박으로 선긋기 잘함ㅋㅋㅋ
직장 다니면서 아싸를 자처하는 성격이 됨.

사실 정도 많고 사람들이랑 정말 친하고싶어서
이사람저사람한테 가까이 다가가보긴하는데
사귀는 폭이 좁음.
아닌건 냉정하게 돌아서는 성격이라
직장에서 괜히 친했다가 불편해지는 경험하면서
이제는 사람사이 기본만 잘하고, 적당히 거리두기.
(그냥 혼자가 편함....)

감정보다는 이성적으로 생각하는편.
남들한테 조언을 잘 구하고 새겨들으면서도
결국 선택은 내 마음과 생각이 가는쪽으로 결정함.
늘 심사숙고하기에 내 선택에 후회안함.
나이가 들어갈수록 자기 주관이 뚜렷해짐.


이런 성격....
자존감이 낮은걸까 높은걸까?

심한말은 자제 부탁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