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가라하는 시어머니

2022.11.03
조회18,544
어머님이 아닌척하면서 말투도 여리여리하게
다 본인에게 맞게끔 유도하면서 되게끔해요.
남편 주말마다 오라가라하고 잔심부름도 좀 들어달라고
부르시고 또 어머님이 해야하고 가야할 상갓집이라던지
식사자리라던지 다 데리고 가려고해요.
진짜 얄미워죽겠네용 ㅋㅋ …
아들 36살 될때까지 뒷받침 경제적이던 뭐던
하나도 해주신거없으면서 이제 직장좋아지니
살짝 앵겨붙는느낌이랄까.. 어머님네가 노후준비가
전혀 전혀 안되있거든요 .. 더싫어요 내발등 내가 찍지여..
후 .. 거절도 못하고 마마보이아닌가 싶습니다 한편으로는

아 제가 안썼네요 오라가라를 남편한테 안하고
저한테 항상 전화와서 말하십니다 ~
같이 올수있음 오라구 말하면서요 저는 대부분 제가
낄 자리가 아니라 생각들어 방문하고 같이 식사자리 가지는건 한달에 3번 얼굴뵙고 인사드립니다!

주말에 또 방금 전화와서 오라하셔서 저는 이간질이라 생각들어요 저희는 아직 신혼1년차인데
자꾸 남편을 오라가라해서 솔직히 저희 아직 돈모은다고 좋은 여행지 한번도 못가보고 주말에 놀러를 가는일이 잘없어서요ㅠㅠ 화가나서 두서없이 글을 쓴거같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