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여자가 얼마나 이뻐야 가능해?

ㅇㅇ2022.11.03
조회52,630
오늘 남사친이 친구모임에 여친을 데리고 나왔더라
남사친이 장기치료로 병원 다니며 마주친 여자한테 대시해서 여친이 되었나보더라구

친구들이 이~욜 대단하다 시선보내고
병원을 여자꼬시러 다녔냐
이러고 암튼 그여친이 이뻐서 난리도 아니었음

그여친이
'제 남친이 매일 한시간씩 일찍 와서 저 기다리길래 인사하고 친해졌어요'
그러자

그남사친이랑 제일 친한 베프 한녀석이..
하는말
'그거 재수씨 이뻐서 계획하고 작전 짠 겁니다'

그베프 녀석을 그제서야 알아 본
그여친은
'그때 우리병원에 같이 오셨던분?'

베프왈 '네 그때 저도 계획에 투입된놈입니다'

친구들 모두 의아해하며 그들을 바라봄
도대체 얼마나 이뻐야 남자들끼리 여자 꼬시는데 작전까지 짜는지 궁금해..

내눈엔 그여자 이쁘장 정도에 청순글래머든데
딱히 존예도 아닌데 오늘 술자리는 온통 그여자 중심으로 돌아감

100% 따끈한 실화임

댓글 20

ㅇㅇ오래 전

Best이쁘장 정도에 청순글래머=게임끝아님?

ㅇㅇ오래 전

Best그게 존예임.

ㅇㅇ오래 전

Best쓰니 여자지 질투시샘은 적당히 하렴ㅉ ㅉ

ㅇㅇ오래 전

Best남자들 ㅈㄴ 부러워 했겠노

ㅇㅇ오래 전

조카살맛나는인생이다.부모님께감사..

ㅇㅇ오래 전

신세경을 꼬신거네

ㅇㅇ오래 전

지금남친 나꼬실때 3달넘게 매일 요리나 맛잇는거 사들고 우리집에 두고감. 같은동네지만 왕복20분정도거리. 예전엔 왕복세시간거리 매번 데려오고 데려다주던남친도 있었고 아예 나땜에 우리동네로 이사온사람도 있었고. 근데 나 별로안이쁨. 그냥 꾸미면 예쁘장정도? 걍 사랑꾼인남자들은 자기눈에 꽃히면 그정돈 하는듯? 내가 이정도인데 이쁜분들은 도대체 어떤대접을 받으며 연애하는지 부러울뿐..

ㅇㅇ오래 전

키작고 못생련이 질투작작하셈

ㅇㅇ오래 전

우리 사촌오빠가 할머니 모시고 물리치료 간적 있음. 원래 오빠가 모시고 다니지 않았는데 그날은 오빠가 쉬는날이라 딱 그날만 간거였거든? 근데 오빠가 거기 물리치료사인 새언니한테 진짜 한눈에 뿅 감. 그후부터 남은 연차 싸그리 모아서 반차 내가면서 할머니 모시고 계속 병원 다님. 할머니가 이제 안가도 될 것같다고 해도 계속 끌고감. 그렇게 새언니 꼬이는데 성공해서 결혼한다는 썰이 집안에 싹 퍼져서 새언니가 얼마나 예쁠까 다들 기대했는데 그냥 마르고 평범하게 생기셨었음. 근데 오빠는 새언니만 보면 입이 찢어져라 웃는거 봐서는 오빠한테는 김태희, 전지현이겠구나 했지. 그냥 사람은 다 자기 짝이 있는듯.

ㅇㅇ오래 전

진짜 존예인가봐

ㅇㅇ오래 전

청순 게다가 글래머? 게임끝 주변 늑대들 드글드글

ㅇㅇ오래 전

남자들은 환장하고 너가 열폭하는걸 보니 남자들이 환장하는 스타일인가 보네 전형적인 밋밋하다며 여자들이 내려치기하는 ㅋ

ㅇㅇ오래 전

걍 본인 얘기 같은데 사실확인 받고싶어하는 느낌

ㅇㅇ오래 전

쓰니 그 모임에서 나름 홍일점이었는데 존예여친 오는 순간 꿔다놓은 보릿자루돼서 많이 억울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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