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회사사람들과 저녁을 먹고 들어오는길에 전화가 와서 “이제 밥 다 먹고 집에 갈께”라고 해놓고 전화를 끊자마자 “같이 밥먹은 동료가 와이프가 서울에서 기차타고 내려오는데 픽업갈려면 시간이 한시간정도 남았다고 카페 잠시 들렸다가 갈께” 라고 전화가 왔는데 순간 기분이 확 상했는데 말은 못하고 보내줬는데 기분 나쁜거 제가 이상한건가요??
남편한테 회사사람들이랑 술한잔하는건 이해하는데 아직 13개월 밖에 안된 아기가 잠도 안자고 놀고 있고 저녁도 안 먹은 와이프가 집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카페 정도는 안가고 와야 하는거 아니냐고 굳이 동료가 와이프 기다리는거까지 기달려줘야 하냐고 했더니 !! 본인이 1시간 더 늦게 왔을 뿐이고 그 와이프를 기다려준게 아니고 동료가 시간이 뻥지니 기달려줄 수도 있지 않냐고~ 제가 이상하다고 하는데
처음부터 2차를 더 가자하는 분위기가 아니고 헤어지는 분위기인데 그 동료가 와이프를 기다리는것도 같이 기달려줘야 하나요!? 물론 기달려 줄 수 있는데 본인이 솔로도 아니고 본인은 본인의 가정이 있잖아요~
댓글로 의견 부탁드려요~~
제가 예민하고 유별나다는데~ 판별해주세요
남편이 회사사람들과 저녁을 먹고 들어오는길에 전화가 와서 “이제 밥 다 먹고 집에 갈께”라고 해놓고 전화를 끊자마자 “같이 밥먹은 동료가 와이프가 서울에서 기차타고 내려오는데 픽업갈려면 시간이 한시간정도 남았다고 카페 잠시 들렸다가 갈께” 라고 전화가 왔는데 순간 기분이 확 상했는데 말은 못하고 보내줬는데 기분 나쁜거 제가 이상한건가요??
남편한테 회사사람들이랑 술한잔하는건 이해하는데 아직 13개월 밖에 안된 아기가 잠도 안자고 놀고 있고 저녁도 안 먹은 와이프가 집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카페 정도는 안가고 와야 하는거 아니냐고 굳이 동료가 와이프 기다리는거까지 기달려줘야 하냐고 했더니 !! 본인이 1시간 더 늦게 왔을 뿐이고 그 와이프를 기다려준게 아니고 동료가 시간이 뻥지니 기달려줄 수도 있지 않냐고~ 제가 이상하다고 하는데
처음부터 2차를 더 가자하는 분위기가 아니고 헤어지는 분위기인데 그 동료가 와이프를 기다리는것도 같이 기달려줘야 하나요!? 물론 기달려 줄 수 있는데 본인이 솔로도 아니고 본인은 본인의 가정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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