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에서 돌아오지 못한 美대학생...아버지의 연락에도 응답 없었다

바다새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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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한테 주어진 의무 중 가장 첫번째로 중요한 의무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는 일입니다. 그러나 대형참사가 발생하여 수 많은 무고한 시민들이 죽어가는 곳은 의외로 사회 저변의 밑바닥에서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부모 잘 만난덕에 결코 위험요소가 전혀없는 안전한 환경속에서 영어,수학 위주의 고액과외를 받아 외국에 있는 명문대에서 유학하고 온 사람들은 대형참사가 어느 곳에서 발생할지를 전혀 예상조차 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위험한 환경속에서 위험을 무릎쑤고 생활하면서 근근히 지방대학을 졸업한 평범한 시민들과 부모 잘 만난덕에 결코 위험요소가 전혀없는 안전한 환경속에서 영어,수학 위주의 고액과외를 받아 외국의 유명한 대학에서 유학하고 온 사람 중 누가 더 안전사고에 대한 예측 능력과 대처 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되나요? 그것은 비교가 안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위험한 환경속에서 위험을 무릎쑤고 생활하면서 근근히 지방대학을 졸업한 평범한 서민들이 몇십배 더 안전사고에 대한 예측 능력과 대처 능력이 뛰어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자신들의 무능함을 메뉴얼 탓으로만 돌리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시면 절대 안됩니다. 박근혜정부때 대형참사가 많이 발생한 것은 메뉴얼이 없어서 그랬나요? 그렇게 고집을 부린다면, 문재인정부때는 왜 대형참사가 없었나요? 아하! 박근혜정부때 대형참사가 발생한 후 메뉴얼을 잘 만들어놔서 문재인정부때는 대형참사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고집불통의 주장이지요? 아하! 그렇다면 윤석열정부때는 왜 대형참사를 막지 못하고 있나요? 아하! 그 메뉴얼이 하늘로 갑자기 증발해서?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고위직인 장관직을 지명할 때 영어를 잘하는 출중한 분들만 모셔왔다고 말했지만 이번 핼러원데이는 영어문화권 행사였는데 154명이나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영어, 수학 위주로만 공부한 외국 유학생 출신만을 고집해온 그 대통령의 철학이 바꾸어야 합니다. 지난 포항의 홍수 참사에 이어서 이번 용산의 핼러윈행사 참사는 두번째로 발생하였습니다. 다음에는제3의 참사, 제4의 참사가 줄은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혀 위험하지 않은 매우 안전한 환경속에서 영어,수학 위주의 고액과외를 받아 외국의 유명한 대학에서 유학하고 온 그런 사람들이 정부 고위직 장관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과연 그런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제3의 참사, 제4의 참사를 미리 예방하고 막아낼 수 있다고 대통령께서는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최대우 2022. 11. 04)

공직자한테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공직자가 그 의무를 다하지 못한다면 공직에 머무를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아침에 출근하여 저녁에 퇴근할때까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할 의무를 다하지 못한다면 그 공직자는 반드시 사직해야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고위직인 장관직을 지명할 때 영어를 잘하는 출중한 분들만 모셔왔다고 말했지만 이번 핼러원데이는 영어문화권 행사였는데 154명이나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영어를 잘하는 출중한 분들만 모셔왔다는 윤 대통령의 주장과 영어문화권 행사였던 핼러원데이에서 154명이나 사망한 것이 전혀 연결이 안됩니다. 제 생각에는 이번 핼러원데이에서 154명이나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영어를 잘 하고 잘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판단력이 매우 떨어지는 분들을 고위직에 지명했다고 그렇게 분석됩니다. 즉, 국정운영(정치)은 외국어 능력과 전혀 상관이 없다는 뜻입니다. 오히려 어설픈 영어실력으로는 선무당이 사람잡는 격이 됩니다. 그리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윤 대통령과 코드가 전혀 맞지 않는 거 같아요. (최대우 2022. 10. 31)

행안부 장관의 철학은 국민 정서와 전혀 맞지않았다는 전략적인 분석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민 정서와는 전혀 맞지않는 그런분이 행정안전부 장관직을 수행하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질 수는 없습니다. 그런 와중에 오늘 또 용산구청장은 해괴망측한 발언을 쏟아내서 아연실색했습니다. 용산구청장 "핼러윈 축제 아닌 '현상'. . . 구청은 역할 다해". 이 용산구청장의 주장은 제 귀를 의심하게 했습니다. 용산구청장의 주장은 이번 용산 핼러윈데이는 주최측이 없기 때문에 구청의 책임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나라 국민(?)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 중 그 어느 누구도 주최측이 없는 행사에 대하여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보호할 의무가 없다고 생각하는 국민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주최측이 없는 행사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에 대하여 정부 또는 지자체는 국민을 보호할 의무가 없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노벨 문학상을 받고도 남을 사람입니다. 정말로 대단한 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도가 없고 법조문이 없어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줄 수 없다면 그 조직(국가)은 이미 국가가 아니다 라는 것을 세계 만방에 공표하는 것입니다. 국가는 법조문이 없어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책임과 권한이 주어지는 것이지만, 1개 단체는 규정이 있어야지만 가능합니다. 즉, 똑 같은 구청이지만 지방자치단체인 구청은 국가에 준하는 권한 과 의무가 주어지는 것이고, 지방자치단체가 아닌 그냥 구청은 관공서가 되기 때문에 국가에 준하는 귄한과 의무가 매우 제한적이라는 것입니다. 용산구청은 그냥 구청이 아닌 지방자치단체이므로 용산 구청장은 이번 핼로윈 참사의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드리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청은 그냥 구청이고 지방자치단체가 아니므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권한과 의무가 매우 작지만, 서울시 용산구청은 그냥 구청이 아닌 지방자치단체이므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권한과 책임이 막중하다는 것입니다. 분당구청과 용산구청은 같은 구청이지만 그 권한과 의무가 매우 다르며 그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상식이고 정서가 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이번 용산 핼러윈 참사는 주최측이 없어서 정부 및 지자체가 보호할 의무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분당구청과 용산구청은 같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즉, 대한민국은 무정부상태이므로 더 이상 국가가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최대우 2022. 11. 01)

저는 과거에 한국에서 대통령 직선제가 시행된 이후 노태우(13대) 대통령부터 윤석열(20대) 대통령(당선인)까지 역대 대통령 당선자를 모두 맞추었다. 그리고, 2016년 미국 대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도 맞추었으며, 2020년에는 바이든 대통령 당선(트럼프 대통령 낙선)도 맞추어서 대통령 당선자 맞추기에는 100%의 적중율을 보였습니다.(최대우 2017. 01. 06 원본 / 2021. 01. 20 수정 / 2022. 03. 01 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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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이태원에서 돌아오지 못한 美대학생...아버지의 연락에도 응답 없었다 - MBN 디지털뉴스부 (2022. 11. 04)

{숨진 대학생의 부친...한국 정부의 행사 운영 방식에 분노}

서울 이태원 참사로 대학생 아들을 잃은 미국인 아버지가 사고를 막지 못한 한국 정부에 실망감을 토로했습니다.

3일(현지시간)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인 스티븐 블레시(20) 씨의 아버지 스티브 블레시(62)씨와 인터뷰를 갖고 그의 심경을 밝혔습니다.

스티븐 블레시 씨는 조지아주 애틀랜타 케네소 주립대학교 국제 비즈니스를 전공하던 학생으로, 참사 당시 한국에서 유학 중이었습니다. 그는 미 연방 하원의원의 조카딸인 앤 마리 기스케 씨와 함께 이번 참사로 희생된 미국인 2명 중 한 명입니다.

(중략)

AJC는 아버지 블레시 씨가 한국 정부의 행사 운영 방식에 분노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가 "(한국) 경찰은 완전히 실패했다"며 "(한국 경찰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으며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디지털뉴스부


(사진 설명) 이태원 참사 희생 美유학생 부친 인터뷰가 실린 미국 현지 신문. /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