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자들에게 나눠주느니 쓰레기통에 버리는게 낫다

ㅇㅇ2022.11.04
조회111,619
구도심 의료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임. 
서울 쪽에서 일하다가 요번에 경기도 권으로 내려오게 됐는데 
동네가 구시가이다 보니 노인들이나 수급자들이 많음.
그리고 일하다보니 두달만에 깨달았음. 
수급자들은.
개임.
인간이 덜 됐음.
멍멍 짖는 개같은 사람임. 
솔직히 말하잖아? 개보다 못함. 
개는 잘 대해주는 사람한테 꼬리라도 흔들지 
수급자들한테는 어떤 호의도 베풀면 안됨.
친절을 베풀잖아? 뜬금없이 욕을 더 처먹음. 
얘네들은 항상 인생에 불만과 분노가 쌓여있는 애들이고 
그게 자신에게 친절을 베푸는 사람(만만한 사람)들한테 분노와 불평이 터짐. 
차라리 까칠하고 어렵게 보이면 안 그럼. 
사회화 덜 된 짐승처럼 
두들겨 패는 사람 말은 잘 듣고 
어리고 약하거나 착한 사람 손은 무는 그런. 들개임. 애완견보다 못함.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냐면
집에 사탕이 많이 남아서 사람들 집어가라고 공짜로 놔 뒀음.
사람들은 진료 받으러 와서 사탕을 각자 두세개 씩 집어갔지.
근데 수급자 한 명이 와서 
사탕을 열 개도 넘게 까먹으면서 나한테 화를 내내?
맛도 없는 걸 가져와서 갖다놨다고 승질을 냄. 
그러면서 손은 부지런히 사탕 껍대기를 까. 그리고 그걸 막 바닥에 버려.
추접하게 사탕 열 개를 한꺼번에 입에 넣고 씹으면서 그 입으로 끝없이 나한테 욕을 해대.
욕을 할 때마다 사탕 쪼가리가 입 밖으로 튀더라. 
사탕이 맛이 없대.
이런 거 처음 본대. 
하긴 오트밀 사탕 처음 봤겠지. 맛이 없을 수도 있지.
아니 그럼 먹질 말던가??
수급자들한테 사탕을 공짜로 나눠주느니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는게 낫겠어.
그럼 최소한 욕은 안 처먹을 거 아냐?
이런 일이 한 두 번이 아님. 
와서도 잘 해주는 간호사들한테 더 성질내고 짜증내고 화냄. 막 고함지름.
그거 알아? 자기한테 친절하게 대하는 간호사들 한테는 가래도 뱉는다?
그리고 싸가지 없게 구는 사람들한테는 설설 김.
쳐 패야 말을 듣는 짐승들 같애.
수급자들은 그냥 수급자가 된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인간이 덜 되서 다른 사람들한테 이 짐승들을 좀 살려주자고 수급자인 거지.
여기 와서 인성 다 버리고 딱 두달 만에 인간 혐오, 노인 혐오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