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놀아줄때

ㅇㅇ2022.11.04
조회1,215
아이가ㅇ사회성이 떨어져서 친구들이랑 잘 못어울리고.
도와주려고 친구들이랑 어울리게 무궁화도 해주고
애랑 둘이놀때든 친구들 있을때든 좀비흉내내면서
뛰어다니고 놀아줘요. 애처럼요..
애들은 좋아하는데 놀이터에서 그렇게 뛰어다니면서
헉헉대면서 놀아주는 엄마는 저밖에 없어요.
좀 민망해요.. 제가 찐 내성적인데 애들이라 같이 웃고 애들처럼
놀거든요.. 이런엄마는 이상하게 보일까요? 혼자 뛰어다니면서
놀다보니 현타오는데 팔짱끼고 알아서 놀아~그게 되는 아이도 아니거든요..다들 엄마들끼리 담소나누고 앉아계신데 저 혼자 덩칰커서 놀아주다보니 내가 이상한것 같고 눈치보여요 ㅜ
유별나다 생각들까봐... 관종끼 1도 없는데 시선받는게 불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