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간호사가 시아버님께 한행동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2022.11.05
조회1,242
작년에 결혼한 새댁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조언을 듣고싶어 핸드폰으로 급히 글올립니다.
맞춤법이나 글이 매끄럽지 못해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저희 시아버님은 암환자세요..
결혼식날잡고 얼마전에 암판정을 받으셔서
결혼식을 미루려다가 그대로 진행되어
아버님은 어렵게 자리에 참석해주셨어요

그후에 수술도하시고 입퇴원도 반복하시고
작년부터 힘든시간을 보내고계세요
코로나때문에 면회도 잘안되서 퇴원하셨을때
찾아뵙고반복..

이제는 회복만 남으신줄 알았는데
얼마전에 또암세포가 발견되셔서
항암치료를 다른치료로 하시기로하셔서
다니시던 서울에 있는 나름 큰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키는크신데 오바이트하시고 드시지도 못하시고 처음 암판정을 받으시고부터
계속 말라가셔서 원래도 마르신편이긴하셨는데
지금은 사십키로 초반대까지 뼈만남으셨어요..

힘이없으셔서 걷는것도 힘드셔서 운동도하셔야하고
지금 항암치료를 받으시기에는 병원에서 몸에무리가있다고하여

지난주에 입원하시고 몸상태가 좀회복되면 바로 항암치료 하시기로 하신상황이예요


병원 간호사 중에 좀높은?
어제 아버님을 병실이 아닌 독방 추운데다가 가뒀다고 들었습니다

아버님은 목도 마르신데 물도 못드시고 아침 7시넘어서 다시와서는
원래 계시던 병실로 다시 옮기셨다고..
밥시간 끝나가는데 겨우 죽조금 드셨다고하는데

제가 잘못들은줄 알았어요..
독방에 가둔 이유는 엉덩이에 멀 대줬는데
아버님은 살이없으셔서 배겨서 빼셨더니 그거뺏다고 가뒀다고 하더라구요..

남편도 화가나서 당장 병원에 얘길하겠다고했는데
아버님은 가족들도 없는병원에서 그간호사가 해코지할까봐
말하지말라고 하시는거예요..

우선은 주말이라 그간호사도 어제 밤근무했으니 없을것같고
월요일에 그간호사 담당이 아닌 병실을 옮겨달라거나
조치를취하는게 맞는것같구요..

그간호사 이름은아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담당 의사선생님께 말씀드리는게 먼저인지
병원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야하는건지

어떻게해야하는지 도와주세요..

암때문에 힘도없으신 아버님께 지금세상이 어느세상인데
독방에 가두다니요
본인 부모님이라면 그렇게할수 있었을까요?
너무화가나는데 어떻게해야 그간호사에게 피해가갈수 있을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