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집 보러가는데 부동산 아저씨랑 둘이서 완전 허황된 여자인거 같이 몰아가요

2022.11.05
조회233,373
남자친구와 신혼집을 고르려고 부동산을 갔습니다. 모은 돈은 제가 좀 더 많고, 제가 원래 혼자 살던 집은 남친 부모님 사업이 망하셔서남친 부모님께 잠깐 거주하라고 하기로 했습니다. 
남친네집이 한번도 집을 사본 적없다고 해서 제가 부동산 끌고 가서 반반으로 (제 돈이 2/3정도) 집 사자고 부동산 갔는데 부동산 아저씨가 저를 완전히 허황된?여자처럼 몰아가고남친이 이걸 맞장구 쳐주고 있네요.
저는 금수저도 동수저 흙수저도 아니고 부모님용돈 한번 받아본적없이실질적 가장으로 살았습니다. 그 부동산은 제가 다 알아보고 갔고남친 돈 모으는것도 저축 계획 제가 다 세워줘서 겨우 목돈 만들어서 간겁니다.
예전에 저 혼자 부동산 갔을때도 "여자한테는 집 안판다"라고 할아버지가 내쫓았었는데이제는 남자친구도 맞장구를 치면서 제가 돈이 있어서 산다는데 "허황되다, 여자들은 생각이 짧다" 둘이 이런 소리를 하면서 낄낄대고 있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결혼 다시 생각해보자고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옷도 몇개없어서 그냥 검은패딩에 검은 바지 입고 갔구요. 말투가지고 지적당한 적도 없이 털털한 편입니다. 허황될 만한 소품도 하나도 없습니다.




댓글 100

ㅇㅇ오래 전

Best글 자체가 허황된거고 말투 보니까 주작하려다가 너무 오버한듯ㅋㅋ

ㅇㅇ오래 전

Best아니 판에는 왜 이렇게 주작이 많은거냐 요즘 시대에 가려서 손님받으면 죄인거 모르는거냐? 니 잘났다면서?? 신고하지 그랬냐?? 상식 좀 갖고 글써라

ㅇㅇ오래 전

Best지금 부동산 시장 바짝얼어붙어서 어서옵쇼!인데 주작은

ㅇㅇ오래 전

내년 결혼예정이고 요새 집보러 댕기는데 ㅋㅋ 전세 매물은 넘쳐흐르고 , 매매도 매수자 우세 시장이다보니 ,, 부동산에 전화번호 냄겨놓고 오면 하루에 한번씩 전화옴 ㅋㅋㅋ특히 신혼부부니까 신축╋초품아╋ 이런 조건 좋은데 들어가려고 한다고 생각하니 부동산 사장님 입장에선 참 좋은 고객이지.. 세상 돌아가는건 알고 주작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아니ㅋㅋㅋㅋ 뭐땜에 그런건지는 왜 안적음?

ㅇㅇ오래 전

허황된 여자...라는 표현은 첨보네.

ㅁㅁ오래 전

밑도끝도없이 허왕된 여자로 몰고간다는게 말이 되나?? ㅋㅋ

ㅇㅇ오래 전

빨리 그 부모부터 쫓아내

ㅇㅇ오래 전

주작이 아니라면 혹시 오피스텔이나 가진 돈에 비례하지 않는 수준 이상의 집을 구하려 하신게 아닐까요? 간혹 그러시더라구요 집 보여주시는 분들이 처음부터 일부러 좋은 집을 보여주진 않는데요 그래야 기대가 없다구요 그리고 가장 힘든게 자기 보유한 재산은 한정적인데, 그 이상인 집을 바란대요 자기 수준을 뛰어 넘는 집인거죠 내 지갑은 구축인데, 마음은 신축을 바란다고 젊은분들이 유독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ㅇㅇ오래 전

대출안끼면 상관없지만 지금 금리가 헬리라서 대출끼면 엄청 힘들어지실거예요 그런데 그 부동산 좀 이상한데 꼭 그 부동산만 가야하나요?? 혹시 남친이랑 짜고 현금으로 남긴뒤 지가 현금쓰게하거나 시가에 돈들어가게하려거 집 못사게하는거 아니예요?? 아니면 부동산 사더라도 백퍼 다 지가 지불하고 산가처럼하려고 쇼하는거 아니예요?? 조심하세요

주작감별사오래 전

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작

ㅇㅇ오래 전

이분 단 한번이라도 진짜 부동산을 가본적이 있나?라는 의구심이 드네....ㄷㄷㄷ

ㅇㅇ오래 전

베댓말대로 지금 부동산 완전 얼어붙어서 뒷구르기하면서 인사박고 서커스해도 모자를판에ㅋㅋㅋ부동산 거래는 쓰니가 한번도 안해본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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