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아빠의 행동들

익명2022.11.05
조회44
안녕하세요.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아빠의 행동들이 이게 보통인건지 궁금해서 글써봅니다.

일단 아빠는 거실에 먹을걸 놔두면 꼭 물어봅니다.
이거 누구꺼냐고

그게 제꺼면 제 이름을 부르면서 이거 뭐냐고 먹고 싶은 티를 냅니다.

그러면 저는 남이 먹어도 상관없으면 먹으라고 그러고
제가 먹을꺼면 내꺼니까 먹지말라고 그러는데

아빠는 후자의 답변이 마음에 안드나 봅니다.
니꺼면 방에 들고가라면서 자기눈에 띄게 하지말라고 하더라고요.
그게 예의라고 그게 맞다면서

솔직히 저는 상대가 먹지말라하면 그렇구나 수긍하는데
아빠는 저렇게 꼭 뒷말을 붙이더라고요.

그리고 예전에는 먹고싶은 음식 사서 냉장고에 넣어논적있는데 그걸 홀라당 말없이 아빠가 먹은 적 있어서 화를 냈더니 불만이면 냉장고를 따로사서 거기에 보관하라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이게 옳은 건가요? 제 기준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위에 일들이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의견 좀 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