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입니다.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매일 9시-10시 야근에 업무하면서 개인적인 연락도 잘 못합니다. 업무강도가 엄청 쎄요. 옆에서 보는 타 팀원도 숨은 쉬냐, 살아는 있냐 하면서 걱정해줄 정도입니다. 얼마전 야근하다가 여자친구와 통화하면서 조금 다투었는데요, 전화를 끊으려는 순간 여자친구가 "야근하는게 자랑이야? 일 못하는거지" 라고 질러버리더라구요 .. 정 떨어지더라구요 제가 그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과 결혼 못한다고 파혼하자고 하니 실언이었다며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있습니다. 제가 예민한가요? 사과를 받아주어야 할까요?37529
결혼 전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매일 9시-10시 야근에
업무하면서 개인적인 연락도 잘 못합니다.
업무강도가 엄청 쎄요.
옆에서 보는 타 팀원도 숨은 쉬냐, 살아는 있냐 하면서 걱정해줄 정도입니다.
얼마전 야근하다가 여자친구와 통화하면서
조금 다투었는데요,
전화를 끊으려는 순간 여자친구가
"야근하는게 자랑이야? 일 못하는거지"
라고 질러버리더라구요 ..
정 떨어지더라구요
제가 그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과 결혼 못한다고 파혼하자고 하니 실언이었다며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있습니다.
제가 예민한가요?
사과를 받아주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