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믿어??

쓰니2022.11.06
조회108
한 가족이 있었어 그 구성원은 아빠, 엄마, 딸이였어 근데 최근들어 엄마랑 아빠가 이혼 문제로 자주 다퉜어 그 날도 엄마가 술을 먹고 들어와 아빠랑 싸우다가 딸 방에 들어와서 잤어

딸은 시험 준비를 위해 공부 하고 있었어 근데 한 5~6분이 지났나? 갑자기 엄마가 막 숨을 못 쉬면서 몸이 꺾이는거야 그래서 딸이 엄마보고 왜 그러냐고 괜찮냐고 흔들고 그러다가 엄마가 1분 정도 뒤에 간신히 숨을 쉬었어 그래서 딸은 엄마가 술을 먹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걱정되는 마음을 가지고 다시 공부를 하고 있었지

근데 갑자기 엄마가 울면서 "아빠아빠(딸 기준에서는 할아버지) 싫어싫어" 이러면서 소리지르는 거야 그래서 아빠가 와서 엄마보고 정신 차리라고 왜 그러냐고 막 그랬는데 엄마가 또 숨을 못쉬는거야 그래서 아빠가 막 정신 차리라고 소리지르고 엄마는 계속 몸이 꺾이고 이번에도 1분정도 지났나 엄마가 정신을 차리고 숨을 쉬었어 그리고 딸은 엄마에게 물 한 잔을 주면서 정신 차리라고 하고 아빠와 딸 둘 다 엄마를 걱정 하고 있는데 엄마가 아빠보고 언제부터 자기를 걱정 했냐고 한거야 그래도 아빠가 문 앞에 서 있는데 엄마가 가라고 소리 질러서 아빠가 딸보고 엄마 또 숨 못쉬면 아빠 부르라했어 그래서 딸은 알았다 하고 다시 공부하는데 엄마가 또 숨을 못쉬는거야

딸은 소리 지르면서 엄마 숨을 또 못쉰다고 그래가지고 아빠가 와서 아까처럼 엄마보고 정신 차리라고 막 깨웠어 이번에도 다시 숨을 쉬었지만 정신을 차리지는 못했어 엄마는 울면서 "저 년 저 년이 나 데려가려고 해 저 년이 나 숨 못 쉬게 해 엄마(딸 기준 할머니)도 데려가려고 해" 이러면서 소리질렀어 그러다가 또 숨을 못쉬어서 딸은 119에 전화하고 아빤 또 엄마보고 정신 차리라고 소리 질렀어 그러다가 엄마가 정신을 차렸는데 정신을 차려도 엄마(딸 기준 할머니) 죽는다고 전화 하라고 소리 질렀어

구급대원이 오고 엄마를 데려갔어 물론 아빠도 같이 갔어 딸은 집에 혼자 있었고 아침에 딸이 엄마보고 병원에서 뭐라 했냐고 하니까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대 그럼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 가위에 눌렸었대 근데 자기가 숨을 안쉬고 싶어서 안쉰게 아니라 그 저 년이라고 했던 여자가 숨을 못쉬게 목을 졸랐대 그러다 엄마가 간신히 숨 쉴때마다 할머니 목을 졸랐대 세상에 정말 귀신이라는게 존재 하는걸까

어제 내가 겪은거라 직접 쓴거여서 오타랑 살짝 이상할수도 있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