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말하면 비꼬는게 습관인 사람

ㅇㅇ202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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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딴에는 뭐 그냥 말했다, 조언이랍시고 위해준다고 말했는데
듣는 입장에서는 뭔가 엿먹이는 것 같은 기분나쁨이 든다면 그 사람은 애초에
저를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빙빙 꼬아서 말함으로써 묘한 권력감을 즐기는 사람인건가요?
오래 지나보면서 느끼는거지만 남이 잘되는 것에 은은한 시기감을 그 사람의 약점이라든가
이런건 해도 안돼, 저런건 다 믿지마 아닐수있어 하면서 부정적이게 표현하는 입버릇이
있었어요. 특히 더욱 화나는건 흔히 말하는 강약약강이라고 저한테는 큰소리 내면서 
내가 뭔가를 당했을때 바보야 그땐 그렇게 했어야지 하면서 화를 내서 제가 
왜 나한테 더 화를 내냐니까 나오는 대답이 이게 다 너 위해서 그런거거든.  
조언해주면 고맙게 생각해. 이러지만 자기보다 뭔가 있어보이는 사람 앞에서는 
기어드는 목소리, 굽신거림을 대놓고 봤습니다. 물론 사람은 누구나 잘난 사람 앞에서는
부러움이 있을 수 있지만 편을 가리며 더구나 오랜 친구한테 그렇더라면 그 사람은 
이미 저랑 동급이 아닌 갑을관계가 아닌가요? 
일단 더 설명할 필요없이 걔의 말버릇을 보면 
1. 그건 그래서 안돼 , 그런건 다 쓰레기거나 상술이야 
2. 외모로인한 비하발언 (지나가는 통통한 중학생들보고 ) 쟨 관리 안하는거봐라 
(실질적으로 그 애도 관리 안함)
3. 걱정을 위장한 고나리질( 특히 말할땐 웃으면서 말하지만 정말 기분나쁨) 
4. 바보야, 머저리야, 장애인아 등 뭐 조금만 실수하면 그냥 자연스레 내뱉음
이성앞에서는 말 가라가면서 함 , 내숭이죠 
여튼 이런애 손절전에 저도 엿먹이고 싶어 미칠것같은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