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일을 일도 않하는 남편

ㅅㄹ2022.11.06
조회11,620
결혼한지 4년되어갑니다
딸아이는 3세 이구요
남편은 오후3시부터 12시까지 근무
저는 오전7시부터5시까지 근무 합니다

남편이 원래 집안일을 잘 도와주지 않음
일을 옮기면서 피곤하다고 더 안도와줄꺼 같아
각자 가사분담일을 얘기하다 싸움이 났습니다

제의견으로 말한건
아침에 아이 등원하고 아이랑 아침먹은거 어질러 놓은거
정리정돈 했으면 좋겠다
그럼 난 저녁에 하원시키고 저녁 먹이고 목욕시키고
남은 집안일을(빨래,청소,설거지) 하겠다고 하니 자긴 피곤하다고 등원만 시킨다고 함 그래서 그렇게 싸우고 해결이 안날꺼 같아 냅뒀더니 진짜 등원만 시키고 아무것도 하질 않네요
제가 아침에 먹은 설거지라도 하라니까 왜 그소리 안하나 했다 라고 말하는데 어의가 없어서ㅡㅡ( 몇번 지켜보다가 얘기함)

가사일을 분담하는게 그렇게도 싫은건가요?
결혼 초 많이들 싸운다고 하는데 저희 남편은 대화시도 하려고 하면 일단 싸우려고 봅니다 고집은 얼마나 쌘지 자기의견이 무조건 맞다고 하고 저의 의견은 듣지도 않습니다
그러고 다른 사람 의견은 제가 말한거랑 같은거인데도 다른 사람말은 또 잘 듣네요 진짜 누구랑 사는건지

합의점을 찾아보려 해도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과는 무시하면서 살아야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