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얘들아 내가 오늘 내 남자친구한테 갑자기 넘 예뻐보이고싶어서 오늘 옷을 엄청 이쁘게 입고 좀 꾸며입었거든?? 근데 11월달이니까 저녁되면 춥잖아 그래서 후리스 챙겼는데 입으면 그냥 대충입은거같아서 남자친구가 피씨방 이라고해서 앞에서 후리스 손에 들고 기다리다가 나와서 남자친구가 내 어깨동무하고 가는데 남자친구 키가 엄청 크단말이야? 그래서 좀 차이가 나는데 밑으로 내려보면서 내 얼굴 보고 씨익 웃더니 “예쁜 거 알겠으니까 얼른 후리스 입어 감기 걸리면 안돼” 이랬는데 하아 이거 결혼 하자는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내 남자친구가 두살 연상인데
아니 얘들아 내가 오늘 내 남자친구한테 갑자기 넘 예뻐보이고싶어서 오늘 옷을 엄청 이쁘게 입고 좀 꾸며입었거든?? 근데 11월달이니까 저녁되면 춥잖아 그래서 후리스 챙겼는데 입으면 그냥 대충입은거같아서 남자친구가 피씨방 이라고해서 앞에서 후리스 손에 들고 기다리다가 나와서 남자친구가 내 어깨동무하고 가는데 남자친구 키가 엄청 크단말이야? 그래서 좀 차이가 나는데 밑으로 내려보면서 내 얼굴 보고 씨익 웃더니 “예쁜 거 알겠으니까 얼른 후리스 입어 감기 걸리면 안돼” 이랬는데 하아 이거 결혼 하자는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