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자친구랑 62일 된 중학생인데 얘가 크게 잘못한 게 있어서 부모님 중 한 분은 집 나가시고 한 분은 진짜 빡치셨는데 어머니께서는 헤어지라고 하셨거든 근데 우리 엄마가 내 남자친구 되게 좋아해서 통화해가지고 사귀는 건 그래도 어느정도 허락 됐거든 근데 지금 10일 째 연락이 안되는데 가끔씩은 친구 폰 동생 폰으로 연락을 해줬었거든 내가 저번주 화요일에 조퇴하고 걔 학교 찾아가기도 했었고.. 근데 수요일 이후로 누구 폰으로도 연락이 안와 나를 잊어버린건가 싶고 분명히 기다려 줄 수 있냐고도 물어봤단말야.. 근데 내가 또 얘한테 헤어지자고 하기에는 못해준 것도 많고 얘가 사람이 너무 한결 같고 모든지 다 해주려고 하고 진짜 너무 좋은 얘야.. 그리고 내가 너무 좋아해서 헤어지지를 못해 근데 못보는 게 너무 힘들고 걔 집 근처에서 놀아도 못보는 게 서럽기도 하고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는지 이제 좀 지치기 시작하는 거 같기도 해 진짜 날 잊어버린 건가 하면서 슬프고 그러는데 내가 계속 기다리는 게 맞겠지?
헤어지는 게 맞나..
지금 남자친구랑 62일 된 중학생인데 얘가 크게 잘못한 게 있어서 부모님 중 한 분은 집 나가시고 한 분은 진짜 빡치셨는데 어머니께서는 헤어지라고 하셨거든 근데 우리 엄마가 내 남자친구 되게 좋아해서 통화해가지고 사귀는 건 그래도 어느정도 허락 됐거든 근데 지금 10일 째 연락이 안되는데 가끔씩은 친구 폰 동생 폰으로 연락을 해줬었거든 내가 저번주 화요일에 조퇴하고 걔 학교 찾아가기도 했었고.. 근데 수요일 이후로 누구 폰으로도 연락이 안와 나를 잊어버린건가 싶고 분명히 기다려 줄 수 있냐고도 물어봤단말야.. 근데 내가 또 얘한테 헤어지자고 하기에는 못해준 것도 많고 얘가 사람이 너무 한결 같고 모든지 다 해주려고 하고 진짜 너무 좋은 얘야.. 그리고 내가 너무 좋아해서 헤어지지를 못해 근데 못보는 게 너무 힘들고 걔 집 근처에서 놀아도 못보는 게 서럽기도 하고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는지 이제 좀 지치기 시작하는 거 같기도 해 진짜 날 잊어버린 건가 하면서 슬프고 그러는데 내가 계속 기다리는 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