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20대 미혼모입니다.처음엔 몰랐는데 입덧도 하고 배가 불러와서 임신이란 거 알게됐습니다.부모님이 지방에 살아서 제가 임신한 것도 모르고 저도 도저히 말할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지금은 7개월 정도 지났는데 티가 너무 나서 휴직하고. 자취방에서만 지내고 있어요. 아이의 아빠인 남자친구는 아이 낳는 걸 반대하고 지금은 나몰라라 하는 상태에요..맨날 만나면 그거 때문에 싸우기만 해서 이제는 만나고 싶지도 않아요….아이를 낳ㅎ아야 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막상 잘 키울 자신이 없어요ㅜㅜ지금도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겨우 지내고 있는데 몇 달이면 생활비도 곧 바닥날 것 같아요..아이에게는 정말 미안하고.. 스스로도 너무 싫지만 입양을 보내는 게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런데 절차나 이런 것도 아예 모르고.. 주변에 도움을 구할 사람도 없어 너무 힘들고 막막하기만 하네요.하루하루 불안함과 후회 속에서 살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20대 미혼모..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20대 미혼모입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입덧도 하고 배가 불러와서 임신이란 거 알게됐습니다.
부모님이 지방에 살아서 제가 임신한 것도 모르고 저도 도저히 말할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지금은 7개월 정도 지났는데 티가 너무 나서 휴직하고. 자취방에서만 지내고 있어요.
아이의 아빠인 남자친구는 아이 낳는 걸 반대하고 지금은 나몰라라 하는 상태에요..
맨날 만나면 그거 때문에 싸우기만 해서 이제는 만나고 싶지도 않아요….
아이를 낳ㅎ아야 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막상 잘 키울 자신이 없어요ㅜㅜ
지금도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겨우 지내고 있는데 몇 달이면 생활비도 곧 바닥날 것 같아요..
아이에게는 정말 미안하고.. 스스로도 너무 싫지만 입양을 보내는 게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절차나 이런 것도 아예 모르고.. 주변에 도움을 구할 사람도 없어 너무 힘들고 막막하기만 하네요.
하루하루 불안함과 후회 속에서 살고 있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