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는 법

쓰니2022.11.08
조회6,702
누구나 회사 다니면서 힘들고,
다들 버티는 사람들이 있기에 나도 버틸 수 있을거라 자만했음

이제 5~6개월차 신입이지만
4개월 때 부터 이 회사와 안맞는다고 생각하여 팀장님께 퇴사한다고 말씀드림

말씀드렸는데
내가 가장 힘들어 하는 업무를 다른 분께 넘겨드린다고 하고
퇴사하지 말라고 나를 잡음

나도 흔들려서 그래 내가 너무 사소한 일에 퇴사한다고 생각했고 계속 다니고 있었음

1개월이 지난 지금 갑자기 회사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너무 많았는지 출근 지하철 타고 가다가 울렁거리고 오한이 듦

8.9월 11월 지금도 야근도 많고
퇴근 후에도 주말,평일 가릴 것 없이 메시지 일일히 체크해야하는 건이 많았음

이 직무와 안맞는다는 생각도 하고,
연봉도 거의 최저시급 수준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계속 다녀야할지 고민됌

퇴사를 말하고 싶은데
말해도 될지 말하면 어떻게 말해야 할지 조언좀..부탁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