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딩 때 정신과 안 간 거임… 이게 고딩 때 열심히 해도 난 안 됐었겠구나를 느끼게 해줌 그냥 단순 의지박약인 줄 알았어 그냥 아예 귀찮아서 시작도 안 한 거니까 하면 다 잘 될 줄 알았어 재수 해보면서 느낌 사람이 정신적으로 많이 문제 있으면 마음 속으로는 공부할 의지가 있어도 잘 안 될 수도 있는 거구나 하고… 내신도 이래서 망한 거였는데 체력적으로 힘든 학교만 졸업하면 재수가 제대로 될 거라 생각한 내가 멍청이임15
재수하면서 제일 후회되는 게 고딩 때 공부 안한 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