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니까 홀시모랑 합가안하는 전남편

ㅇㅇ2022.11.08
조회112,861

딱 잘라 신혼2년차. 아이없고 10분거리 사는 홀시어머니
합가요구로 이혼했어요 . 전 시모는 50대 후반 젊은데 ㅎ
그렇게 합가하자고 들들 볶아대고 두모자가 돌아가며 괴롭히길래
빨리 이혼해서 저는 그집에 빠져나왔고
새롭게 사는데 같이 살줄알았던 두모자 .. 같이 안사네요.
합가거부로 이혼 숙려기간때 홀시모 그렇게 욕하더니 나중에는 다시 들어와 살아라 하는거 보고 정말 가식적이고 추하던지
진짜로 이혼할줄은 몰랐나봐요
역시. ㅎ 며느리 수발받고 살려는 그심보 보여서 너무 역겹네요..
홀시모는 아들끼고 며느리는 부엌떼기 언년이마냥 살림이나 하고
며느리 머리위에서 여왕노릇하며 살려했나봐요 ㅋㅋㅋ
난 그렇게 안살껀데 말이죠 ㅋㅋ
저는 회사근처에 작은집 한개 얻었는데 퇴근하고 집이나 꾸밀 생각에 설레네요





댓글 69

ㅇㅇ오래 전

Best옛날에 아주 인상깊게 봤던 판글이 생각나네 부부가 애하나있고 잘살다 시모가 합가요구함 합가요구거절하니 남편과 시모가 돌아가면서 사람 들들 볶음 여자 이혼하고 애도 두고 나옴. 시모 이혼한 아들 수발에 손주까지 황혼육아곱배기를 한다는 얘기보고 어찌나 꼬시던지 지팔지꼰.

촌철살인오래 전

Best공짜로 가정부 두려다가 지 아들 이혼남 만들었네 쌤통이다 그 노인네

ㅇㅇ오래 전

Best12년전에 내 이야기인줄ㅎ 나도 합가거부로 이혼했는데 나는 새남편이랑 재혼해서 잘사는데 전남편이 40이 훨씬 넘었는데도 홀모랑 둘이서 산다고

ㅇㅇ오래 전

Best며느리 부려먹을 생각하고 합가 요구했는데 이혼하고 합가하면 다큰아들 수발 들어야하니 합가안하지 진짜 심보가 ....ㅉㅉㅉㅉ 쌤통이다 진심

ㅇㅇ오래 전

Best이거 진짜 왜 이러는지 희한하고 궁금. 나 아는 오빠도 아직 미혼인데 홀어머니랑 따로 살면서 결혼하면 같이 살아야지 씨부림. 엄마 걱정되면 결혼 전에 같이 살면서 좀 효도하지 왜 결혼 후에 같이 살아.??엄마 엄청 귀찮아하고 전화오면 겁나 짜증냄.

오래 전

이런 주작글은 왜 계속 올라오는 걸까?

ㅇㅇ오래 전

홀시모입장에서도 며느리랑 살면 내가 대접받을수있는데 아들은 내가 챙겨줘야하니까 싫은거겠죠 아들놈도 와이프가 지엄마챙겨주길바랬는데 지가해야하니까 싫은거고 ㅋㅋㅋ에휴

오래 전

ㅋㅋ나도 홀시모 큰아들이랑 결혼했는데 울엄마 모시고 사는 여자가 이상형이라는 헛소리 작렬하더니 사람들들 볶아서 결국 모시고 5년 살았음. 여차저차 이혼하게 됐는데 지엄마랑 못산다고 전시엄니랑 전남편 각자 따로 혼자삼ㅋㅋㅋ 돈아낄겸 어머니랑 둘이 살아 했더니 "엄마랑 안맞아서 둘이 못살아"이ㅈㄹ 왜 남에집딸을 그리 들들볶냐대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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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오래 전

나도 예전에 결혼까지 하려고 했던 남친 그렇게 엄마걱정하면서 홀어머니랑 같이 살아야한다고 ㅈㄹㅈㄹ하더니 그것때문에 헤어지고 나니까 아주 엄마랑 사는곳 서울이랑 아주 멀~~리떨어진 부산으로 회사 이직해서 자취함 ㅁㅊ 생각할수록 개열받아

사랑으로오래 전

나이 50후반에 며느리 수발 받고 싶을까??????? 난 50초반 아이들 당연 결혼안했지만 애들도 나가서 사닌까 편하던데 ㅋㅋ며느리가 들어와서 살자고해도 난 내가 불편할듯ㅋ 내가 못된 엄마인가 ㅋ

ㅇㅇ오래 전

요즘에도 합가 얘기로 싸우는 부부들이 많은가? 하겠지만 많음 심지어 엄마 68년생 70년생으로 많지도않은데도 . 너네둘만 잘 살면되지 하던 사람이 말로 외롭다 복작거리니 사람 사는 맛이 난다 나는 이 방이 좋다ㅋㅋ 옷방 굳이 만들 필요 있나 . 근데 눈치없는 남편들은 그냥 하는 말이라는게 더 등신같아. 더 웃긴 건 지가 키운 아들 어떤 꼬라지인지 아니까 그럼 이혼하겠다며 별거하거나 막상 데려가면 거부 ㅋㅋ 아들은 같이 살고싶어하는것도 웃기고 ( 지 혼자 살면서 대체 성인남자들은 왜 지 밥을 못 챙기는가) 엄마들이 극구반대하는게 더 웃김. 다른나라 남자들은 자기밥은 잘 먹고 잘 살지않나요?? 왜 우리 남자들만 멀쩡한 등신이지..

ㅇㅇ오래 전

나는 이런 남자들 너무 질려서 결혼 안 한다. 지금 엄마 모시고 해외여행가고 맛있는 거 사드리고 충분히 다 가능한데 남자들은 입으로만 효도한다 2030대 남자들 다 그래 그러면서 내 카톡프사보고 또 여행갔냐? 이러는데 엄마모시고 나돈으로 왔는데 하면 깨갱함ㅋㅋ 더 웃긴건 나중에 만난 남자는 프사들 보면서 여행 많이 다니셨나보네요 이러면서 사치있는것 마냥 몰아가고 심지어는 울엄마는 여행 한번 못 가보셨는데ㅠㅠ 계속 이러는 남자가 있었음 그래서 지금 보내드려^^ 니 가죽자켓이랑 술마시는거 몇번이면 엄마 호텔뷔페 가방 여행 네일샵 해드리고도 남는다고 말해줘도 안 함. 그러면서 결혼하면 누가 시작이라는 스타트 끊어준 것 처럼 부모에게 집착함ㅋㅋㅋ 지가 언제부터 명절 생신 챙겼다고. 까먹고 놀다가 엄마 생신 축하해요 하면서 전화나 드리고 옹돈 보내던게 결혼만하면 꾸역꾸역 찾아감ㅋㅋㅋ 진짜 진절머리나서 .. 차라리 결혼전처럼 나처럼 잘했던 남자면 모를까 결혼하고나서 남의 손으로 하려는 그 이중성이 너무 역겨워...

ㅠㅠ오래 전

전남편놈은 고독사 예약이네요

ㅇㅇ오래 전

님은 결혼도해봤고, 경험도 해봤으니 손해볼거 없죠 머리나쁜 시모랑 한심이 아들 서로 욕하며 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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