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친구들 모임이 있어 부부동반으로 7명 만났습니다
전 당시 임신4주~5주로 극초기였구요
다들 제가 임신인걸 아는 상황이구요
오후4시에 만나서 술자리를 2차까지 하고 밤 10시반에 헤어졌습니다.
1차는 문제없었어요 고기집에서 고기먹고 2차로 옮겼는데
남편이 지 친구랑 자리바꾸더니 친구 마누라 앞에서 둘이 열심히 술을 먹더라고요
그러면서 다른 친구 와이프한테 여보 라고 부르면서 술을 따라주고 또 여보 라고 부르면서 술을 따라주고
맞은편 친구 와이프한텐 자기야 라고 부르더군요
전 미친놈인줄 알았습니다
정작 지 와이프는 임신한채로 술도 못먹고 옆에 앉아있었고요
밤에 바닷가 야외테이블이라 수족냉증때문에 발도 점점 시리고
허리는 고기집에서부터 아팠구요
그래서 허리아프다고 남편한테 계속 말했지만 자기도 허리아프다며 친구 와이프랑 둘이 신나서 한병더 한병더 사케를 계속 시켜먹더군요
더 시키지 말라 했지만 막병 막병 하면서 남편은 수다떠느라 제가 있는지는 안중에도 없구요
저한테 태교여행 말한적도 없으면서 갑자기 친구들한테
12월에 태교여행 갈건데 다같이 가자며 개소리를 시전합니다
제가 어이가 없어서 난 안간다 하니까 그럼 만삭사진도 안찍을거네? 이러면서 뭐가 문제인지를 모릅니다
태교여행을 술친구들 다 데려가서 이번처럼 밤에 자기들끼리 술마시며 전 허리아프게 앉아있으란 말인가요 그게 남편인가요
그러더니 다른친구보고 집가까우니 일욜마다 자주보고 술먹자며 집에 놀라오랍니다 (누구 맘대로?)
전 다음날 출근도 해야해서 당장 눕고싶었습니다 (임신초기라 속도 안좋고 허리도 아프고 발도 시리고 모든게 피곤했습니다 제가 허리통증으로 임신사실을 알았거든요)
(제가 평일 아침8시반부터 밤10시까지 가게 일을해서 주말이라도 푹쉬어야 하고, 예전 6주에 유산 한번으로 또 유산될까 걱정되어 더 조심하고있습니다)
한병 더 시키는걸 막고 남편 친구 부부가 차를 우리집에 주차해서 우리집에 같이 가는데 남편이 통닭시켜서 맥주 한잔하자며
난리입니다. 결국 통닭에 맥주는 먹지않고 집에서 30분넘게 자기들끼리 수다떨다 모든 일정이 10시40분에 끝났습니다
전 씻자마자 기절하듯 잠들었구요
다음날 제가 화가 난 이유
1. 저를 옆에 두고 다른여자들한테 한번도 아니고 여보,여보,자기야 라는 호칭을 쓴것
2.제가 그만먹어라,허리아프다 , 우린 집에 빨리가야지 라고 말해도 주동해서 술을 계속 시키며 술자리를 연장한것
3.태교여행 상의도 없이 계모임친구들 다같이 가자며 선동
4.친구들 앞에선 허세로 내가 원하는건 다 들어줄거다 라고 말하며 정작 임신한와이프에 대한 배려는1도 없는모습
만취도 아닙니다 만취라면 차라리 이해합니다
만취도 아닌 상태에서 전 안중에도 없이 지혼자 술먹으며 다른여자들 여보라며 자기들끼리 계속 술먹고 남편은 친구와이프랑 술자리내내 둘이 대화하며 즐겁게 놀았습니다
제정신이 아닌놈같았고 이번주에 있는 여사친모임 가지말라했습니다.
여자둘 남자둘 단톡하며 모임이 있습니다
이런일 때문에 신뢰를 잃었고 난 여사친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둘둘 만나서 커플도 아니고 무슨 회비를 걷고 매달 만나냐 반대다 가서도 여보라고 부를지 어떻게 아냐고 하니 자기가 잘 쌓아온 인간관계를 제가 망친답니다
아참 여보,자기에 대한 변명은
1.장난이었다 너만 장난으로 생각안한다
2.고딩때 쌤이 여보,자기라 수업때 애들을 불러서 자기도 그때 남자애들한테도 장난으로 부르고한거다 남자들한테도 여보라고 한다
(제가 3년 만나면서 남자한테 여보라고 한적없고 여보,자기 호칭 이번 모임에서도 여자들한테만 썼습니다 그리고 무슨 고딩핑계를 대는지 지금 저남자 40살입니다 )
이사람은 제가 예민하다는 반응이고
전 이사람이 그날 여러가지 모습을 보인거 맨정신으로 본 뒤 정신병자 같습니다
아직도 자기가 무슨 큰 잘못을 했냐는마냥 건성으로 미안해 하더니 나중엔 너는 술먹고 실수안하냐며 화냅니다.
애까지 지우고 헤어지고 싶을정도로 전 극도로 화가 나있구요 생각만해도 쌍욕이 나오고 다른여자한테 여보 라면서 술따라주는 모습이 자꾸 생각나고 자기야 라고 부르며 화기애애 술먹으며 전 투명인간취급으로 한 남편모습이 자꾸 생각나며 며칠째 쌍욕만 나옵니다
다른여자들한테 여보 라고 부르는 남자
전 당시 임신4주~5주로 극초기였구요
다들 제가 임신인걸 아는 상황이구요
오후4시에 만나서 술자리를 2차까지 하고 밤 10시반에 헤어졌습니다.
1차는 문제없었어요 고기집에서 고기먹고 2차로 옮겼는데
남편이 지 친구랑 자리바꾸더니 친구 마누라 앞에서 둘이 열심히 술을 먹더라고요
그러면서 다른 친구 와이프한테 여보 라고 부르면서 술을 따라주고 또 여보 라고 부르면서 술을 따라주고
맞은편 친구 와이프한텐 자기야 라고 부르더군요
전 미친놈인줄 알았습니다
정작 지 와이프는 임신한채로 술도 못먹고 옆에 앉아있었고요
밤에 바닷가 야외테이블이라 수족냉증때문에 발도 점점 시리고
허리는 고기집에서부터 아팠구요
그래서 허리아프다고 남편한테 계속 말했지만 자기도 허리아프다며 친구 와이프랑 둘이 신나서 한병더 한병더 사케를 계속 시켜먹더군요
더 시키지 말라 했지만 막병 막병 하면서 남편은 수다떠느라 제가 있는지는 안중에도 없구요
저한테 태교여행 말한적도 없으면서 갑자기 친구들한테
12월에 태교여행 갈건데 다같이 가자며 개소리를 시전합니다
제가 어이가 없어서 난 안간다 하니까 그럼 만삭사진도 안찍을거네? 이러면서 뭐가 문제인지를 모릅니다
태교여행을 술친구들 다 데려가서 이번처럼 밤에 자기들끼리 술마시며 전 허리아프게 앉아있으란 말인가요 그게 남편인가요
그러더니 다른친구보고 집가까우니 일욜마다 자주보고 술먹자며 집에 놀라오랍니다 (누구 맘대로?)
전 다음날 출근도 해야해서 당장 눕고싶었습니다 (임신초기라 속도 안좋고 허리도 아프고 발도 시리고 모든게 피곤했습니다 제가 허리통증으로 임신사실을 알았거든요)
(제가 평일 아침8시반부터 밤10시까지 가게 일을해서 주말이라도 푹쉬어야 하고, 예전 6주에 유산 한번으로 또 유산될까 걱정되어 더 조심하고있습니다)
한병 더 시키는걸 막고 남편 친구 부부가 차를 우리집에 주차해서 우리집에 같이 가는데 남편이 통닭시켜서 맥주 한잔하자며
난리입니다. 결국 통닭에 맥주는 먹지않고 집에서 30분넘게 자기들끼리 수다떨다 모든 일정이 10시40분에 끝났습니다
전 씻자마자 기절하듯 잠들었구요
다음날 제가 화가 난 이유
1. 저를 옆에 두고 다른여자들한테 한번도 아니고 여보,여보,자기야 라는 호칭을 쓴것
2.제가 그만먹어라,허리아프다 , 우린 집에 빨리가야지 라고 말해도 주동해서 술을 계속 시키며 술자리를 연장한것
3.태교여행 상의도 없이 계모임친구들 다같이 가자며 선동
4.친구들 앞에선 허세로 내가 원하는건 다 들어줄거다 라고 말하며 정작 임신한와이프에 대한 배려는1도 없는모습
만취도 아닙니다 만취라면 차라리 이해합니다
만취도 아닌 상태에서 전 안중에도 없이 지혼자 술먹으며 다른여자들 여보라며 자기들끼리 계속 술먹고 남편은 친구와이프랑 술자리내내 둘이 대화하며 즐겁게 놀았습니다
제정신이 아닌놈같았고 이번주에 있는 여사친모임 가지말라했습니다.
여자둘 남자둘 단톡하며 모임이 있습니다
이런일 때문에 신뢰를 잃었고 난 여사친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둘둘 만나서 커플도 아니고 무슨 회비를 걷고 매달 만나냐 반대다 가서도 여보라고 부를지 어떻게 아냐고 하니 자기가 잘 쌓아온 인간관계를 제가 망친답니다
아참 여보,자기에 대한 변명은
1.장난이었다 너만 장난으로 생각안한다
2.고딩때 쌤이 여보,자기라 수업때 애들을 불러서 자기도 그때 남자애들한테도 장난으로 부르고한거다 남자들한테도 여보라고 한다
(제가 3년 만나면서 남자한테 여보라고 한적없고 여보,자기 호칭 이번 모임에서도 여자들한테만 썼습니다 그리고 무슨 고딩핑계를 대는지 지금 저남자 40살입니다 )
이사람은 제가 예민하다는 반응이고
전 이사람이 그날 여러가지 모습을 보인거 맨정신으로 본 뒤 정신병자 같습니다
아직도 자기가 무슨 큰 잘못을 했냐는마냥 건성으로 미안해 하더니 나중엔 너는 술먹고 실수안하냐며 화냅니다.
애까지 지우고 헤어지고 싶을정도로 전 극도로 화가 나있구요 생각만해도 쌍욕이 나오고 다른여자한테 여보 라면서 술따라주는 모습이 자꾸 생각나고 자기야 라고 부르며 화기애애 술먹으며 전 투명인간취급으로 한 남편모습이 자꾸 생각나며 며칠째 쌍욕만 나옵니다
제가 임신영향으로 호르몬때문에 과민반응인가요?
미친놈이 예전에도 저 없을때 모임에서 여자들한테 여보 ,자기라 불렀을까봐 더 화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