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1살 됐어요 결혼생활 13년동안 애둘키우고 잘 살고있는 주부입니다 십년전 자궁근종이 생겨서 복강경으로 제거 잘 했고 그 다음부턴 더 이상 아이계획이 없어서 피임하며 그렇게 지내왔어요 그런데 올해 초 건강검진으로 본 초음파에서 또 근종이 확인됐고, 지난달 다시 재검에서 올 초에 확인했던 근종이 갑자기 확 커져서 위치도 안좋단 말에 지난주에 결국 적출수술까지 받고 지금 입원중입니다 아직은 수술부위가 아파서 그런건지 자궁이 없는게 크게 와 닿진 않는데 마음 한 쪽이 좀 공허한거 같아요 친정엄마나 친구들이 적출까지 하지말라 말렸는데 약간의 후회도 남는거 같구요 아무래도 퇴원하면 바쁘게 살아야 공허한게 채워질 것 같아요 적출수술하신 분들 후유증이나 혹시 어떻게 관리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586
혹시 자궁적출하신 분들 계실까요?
결혼생활 13년동안 애둘키우고 잘 살고있는 주부입니다
십년전 자궁근종이 생겨서 복강경으로 제거 잘 했고
그 다음부턴 더 이상 아이계획이 없어서 피임하며
그렇게 지내왔어요
그런데 올해 초 건강검진으로 본 초음파에서
또 근종이 확인됐고, 지난달 다시 재검에서
올 초에 확인했던 근종이 갑자기 확 커져서
위치도 안좋단 말에 지난주에 결국 적출수술까지 받고
지금 입원중입니다
아직은 수술부위가 아파서 그런건지 자궁이 없는게
크게 와 닿진 않는데 마음 한 쪽이 좀 공허한거 같아요
친정엄마나 친구들이 적출까지 하지말라 말렸는데
약간의 후회도 남는거 같구요
아무래도 퇴원하면 바쁘게 살아야
공허한게 채워질 것 같아요
적출수술하신 분들 후유증이나
혹시 어떻게 관리 하셨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