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환불받고 안돌려주고 잠수타는 사람 왜그래요?

Ksshh2022.11.08
조회365
안녕하세요 (정말 저는 이해가 안가서 네이트판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뭔지 지금 판단도 안되네요)

사연이 많지만. 간단히 적자면. 인터넷문의로 80만원 (2종류)가량의 모조품 가방 문의가 왔어요. 특정 공장을 제시하며 구해달라고 해서 구해줬습니다.
이공장에서 보통은 50짜리 70에 팔더라구요 ㅠㅠㅠ
전 전문적으로 모조품을 판매하는 사람이 아니라 다이렉트로 중국내 거래처분을 통해 문의자 개인통관부호로 물건을 주문해 주었어요. (실수했습니다) 그것도 도매가로
저는 정말로 실질적으로 물건에 이득을 챙길라고 쇼핑몰 하는것도 아니구요.
애키우다가 여러이유로 본업을 관두고 무료해서 좋은 상품들 이쁜거 보세든 뭐든 공유하며 양심적으로 정말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단골도 생기고 해서 계속 하게 되었는데요.. 힘든 손님들을 만나기고 했지만 대화가 가능 했구요. 서로 좋게 좋게 제가 손해보더라도 해결하고 더 좋은 사람들 때문에 힘내서 또 하고 또하고 했어요. 그러던중 생판 처음 문의한 여자를 일반 우리 고객님들과 같다고 착각하고..... 상품진행을 했습니다.... 정말 안일했습니다. ㅠㅠ
돈도 돈이지만 이 여자의 상식과 개념을 저는 이해가 안되요. 상담을 받아야 하나 할 정도로 그 여자의 행동,생각,말들이 머릿속을 떠나지가 않습니다.
정말 살면서 ㅋㅋㅋ 이런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 ㅋㅋㅋㅋ
오프라인에서 샵도 하고 나름 여자사람 상대하는일 15년째인데...
상상도 못했죠.. 이럴줄은 정말 이해가 도무지 안됩니다,
아무리 진상을 만나도 이정도는 정말 처음봐요.

여하튼
물건 언제 오냐고 해서 저는 물건 실사사진 요청과 함께 물건 주문한곳에 빨리 보내달라고 기다리신다 부탁 했습니다. (해외)
문의한 그여자에게 사진을 보냈더니 정품 퀄과 상표,각인등의 불만을 말하며 바로 안사겠다고 하드라구요. ㅋㅋㅋㅋㅋ
거래처에 배송 하지 말라고 문의했으나 그날따라 배송을 보냈다고 합니다. ㅠㅠㅠ

이부분에 대해 그 여자에게 상황을 이야기 하였고. 물건이 너하테 가니 지금 환불을 주는건 상관없는데. (사실 이렇게 받지도 않고 사진만보고 환불요청 여자 처음 봐요 ㅋㅋㅋ 이상한 느낌이 그때부터 들긴 했는데ㅠㅠ 믿었습니다.. 실수 ㅠㅠㅠ)

상품회수에 관련되서 의논차 이야기했어요 회수하고 환불하겠다고.. 하지만 무조건 제가 잘못이라며 회수전 환불 요청을 징하게 해서 해줬어요.
그리고 실시간 택배조회를 했는데 그여자가 받고 잠수를 타드라구요.
수취거부한다느니 자기가 리턴해준다느니... 주소 연락처 있으니 환불먼저 해달라 하더니만 결국 잠수.
물건 수령후 이틀동안 잠수 후 신고하겠다고 연락하니 그제서야. 자기는 외국갔다 왔다면서 엄마가 물건 받고 세관에 보냈다고 하는거죠... 물건 받고 3일만에 딸물건을 무슨 상황인지도 모르고 세관에 보내는 엄마 가능한가요? 그 여자 말로는 딸이니 가능하다네요. 저는 이 부분도 이해가 도무지 안가요.
저희 엄마도 제게 간섭이 심하신 편이시지만 택배 물건을 그렇게 맘데로 한적은 단한번도 없었어요.
다들 거짓말이니 그런말에 빠지지 말라고 하는데 제 상식으로 이 모든게 이해가 가지를 않아요.
더군다나 가방 두개가 다른날짜에 도착했구요. 택배기사님도 다음날
수거 하러 가셨지만 물건은 이미 없었습니다.

저는 바로 세관에 송장번호로 문의했으나 세관에서 이런 사례가 없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이여자하테 다 알아봤고 그만 돌려달라,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간다고 했어요....
여자왈...
모조품 판매하는주제에 밀수 했다느니 도용했다느니 하며 왠 큰소리냐 지네 작은아버지가 변호사라며.. 엄마도 화나셨다면서 신고한다며 물건을 안주고 있습니다. 제가 택배 사고를 냈다느니.. 물건 보내 달라했다고 협박죄에 신고하겠다는 무고죄등을 들먹거리네요.
아니 환불한 물건을 택배가 가고 있다는 것도 인지한 상태에서 맘데로 이러는게 정상인가요?

전 제가 잘못된거는 조사 받을테니 물건 안주면 신고한다고 했고 저는 중국에 되돌려 보내야 하니 빨리 보내라고 했어요.
물건 찾느라 노력중이니 협박하지 말라네요. 이부분도 이해가... 안갑니다.

그러고 또 잠수 탑니다.
자기는 사기가 성립이 안된대요. 이유는 제가 의지로 환불해 줘서 랍니다. 이말도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가요

이런경우 저는 지금 160이라는 돈을 손해보고 있는데 가만 냅둬야 합니까
지금 모조품이라는 걸로 고의적으로 이런거 같아요.
돈도 돈이지만 정말 말도 안되는 논리로 제 정신상태를 최악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 안통하는 사람이 있나 싶을정도로.....
저는 이사람의 태도로 지금 며칠째 잠도 못자고 있어요. 세상에 이럴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