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에 아주 민감한 내친구.......어쩌면 좋을까요??

ㅎH오ㄹrㄱl난초2009.01.05
조회1,03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 이상 "선의의 가해자(?)" 가 발생하기 전에성희롱에

아~주~아~주~ 민감한 제 친구에게 성희롱 기준을 알려주세요!!!!!!!!!!

((특히 남성분들...길가다 잘못 제 친구 만나면 순간 가해자 될 지도 몰라요ㅋ))

 

친구 7명이 성희롱 "아니다" 하면 ->만장일치...

본인은 너네가 모르는 "그 뭔가(?)가 있다" 이런식 ㅡ.ㅡ;;

"그 뭔가(?)" 를 들어보면 어처구니 없는 스토리의 작렬 ㅡ,,ㅡ;;

 

 

사례1)

▶ 톡커님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부득이 그림 첨부했습니다 ㅋㅋㅋ

성희롱에 아주 민감한 내친구.......어쩌면 좋을까요??

 

친구가 저렇게 서서 커피타고 있는데

차장님이 저렇게 옆으로 지나갔다고 하더군요

몸이 닿이지도 부딪히지도 않고 순수하게 그냥 지나갔을 뿐인데 ,............

 

이 일로  친군 성희롱 당했다고 하루종일 정색+우울

 

 


사례 2)

만장일치로 사례 1이 성희롱이 아니라 하니

"그 뭔가(?)" 에 대해 이야기 하더군요......

 

평소 차장님이 '사타구니'(나쁜말 아니에요 ㅋㅋㅋ)를 자주 간지신답니다

친구들 왈

'그래서 중년 남자들은 잘 그러더라고,,,,,그리고 사람 안 볼때

그러지 니 앞에 대 놓고 하는건 아니잖니?' 등등 말하니

 

그 친구는 자기 보는데 그런답니다.........

글애서 평소 니가 시선을 도대체 어디에 두길래

맨날 목격하냐 물으니 얼굴이 터질듯 빨개지는 제친구,,,,,,,,,,,,,,,,,

 

(학교 다닐때부터

사랑과 전쟁 이런거 즐겨 보더니 쯧쯧쯧.....)

 

평소 그 친구 동료간의 격려차원의 어깨 터치 부분도

미혼남 => 자기에 대한 관심, 호감, Dash, 적극 구애 등등등...

기혼남 => 성희롱, 찍접거림, 추근거림, 본인과 원조교제라도 해볼 작정,,

 

뭐 이런 식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수 많은 사연들이 있지만 일단 한가지만 올릴게요.......

톡커여러분들의 진심어린 충고와 이런게 성희롱이다 할만한 사례 좀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

 

만약, 저 병 고쳐지지 않으면 제 친구 여자들만 산다는 전설의 섬

"이어도" 로 보내야 될듯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