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생일파티 _학폭

미니비니2022.11.09
조회351


우리아이 학교생활 어떤가요_학폭

피해자 아이_"업드려 뻐쳐! 라고 시켜"

피해자 부모_"시키는 대로 하는거야?"

피해자 아이_"응 안그러면 맞아, 나도 그랬어."

피해자 부모_"아...너도 그랬어? 어디서 그랬어?"

피해자 아이_"사물함 뒤에서..."

피해자 부모_"선생님이 없었어?"

피해자 아이_"아니 있었어"

피해자 부모_"근데 어떻게 그래?"

피해자 아이_"거긴 안보여"



또 다른 피해자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녹음해놨지만 피해자아이가 염려스러워 첨부안합니다



또다른 피해자아이들

"어깨로 치고가 먼저 시비 걸어 그리고 대들면 떄려"

"말로 안되면 떄려"



안녕하세요? 세종시에 이사온지 4개월되었습니다
지난주에 둘째 아이에게 일어난 학교 폭력에 대한일을 알고나서 엄청 고민많이했습니다
단순히 잘잘못을 따지고 서로 사과하고 대충마무리 짓고 싶지않았거든요
학폭 걸고 학교에서 조사를 하겠고 알아보겠지만
제대로 이루어지겠냐싶었어요


아이나 어른은 잘못이생기면 그 누구나 자신의 잘못을 숨기고싶고 축소하고싶기때문입니다
일단 선생님께 주도한 학생 두명에대해 이야기했고 상담요청진행했습니다
우리아이는 그 두명학생중 한명이 85%를 주도했고 나머지 25%를 거들었다고했습니다 저는 아이에게 그 두친구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물어봤고 적어보았습니다
교육업계에서 일하고있고 강사를 양성하고 있는지라 사람은 양면성이있다는점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아이에게도 있겠지요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보니 85%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아이에게 눈이 갔습니다.
그리고 이아이가 하는 행동이 심상치 않음을 느꼈습니다.
평범한 아이라고 말하기에는 달랐기 때문입니다.
우리아이말고도 또다른 피해자들이 있을거라고 생각이 들었고 알아보았습니다
알면알수록 캐면캘수록 너무 가슴아팠고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그동안 학교는 무엇을 했으며 가해자 부모는 무엇을 했을까
학교로 찾아가 보아 알아봤더니 이미 학폭진행중이였고 그 아이는 이미 한두번 그런것이 아니였습니다.
그아이는 치밀하게 어른들을 속여가며 뒤에 약한 아이들을 속이고 폭력을 가했으며 폭력을 당하고 있는 피해자 부모에게 역시 친절한 말과 행동, 인사를하며 철철히 자신이 하고있는일을 숨겼습니다.
그러면서 뒤에서는 친구들을 조정하고 왕따를 시키고 자기말을 듣지않으면 그 무리에 끼어주지 않을뿐아니라 자기가 원하는데로 아이들 속에서 군림하고있었습니다.
학교선생님에게도 욕을쓰고 대들었으며 공포적인 분위기를 만들며 선생님이 계시는 교실에서 또 안보이는 사각지대에서 부모에게 알리지 못할것같은 아이, 바빠서 챙겨주지 못하는 아이, 아프지만 웃으며 넘기는 아이를 기가막히게 알아보고 괴롭혔습니다.

알고나니 한숨도 못자겠더라고요...

제아이도 역시 싸우고 오고 장난도 칩니다.
하지만, 분명 전후 관계에 무슨일이 있기떄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여기서 진짜 부모님의 역할은
무작정 학폭을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내아이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 알아보고나서
주의를 주고 상대방에게 진정있는 사과를 하는일입니다.
그리고 우리아이 마음또한 다치지 않게 그쪽아이에게도 사과를 받는것입니다.

하지만!!!
85%잘못을 저지른 학생은 다릅니다
제가 교육현장에 있으면서 알았던사실은 남다른 아이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이라는 신분으로 어른들을 기만하고 이번에도 또 난 아이니깐 하며 넘어갔으면 하는아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절대로 그냥 넘어갈수없습니다.
학교에서 지켜주지 않기때문에 가해자부모는 인정하고 사과하지 않을것이 분명하기때문에
저런 아이때문에 학교분위기가 망해가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학교측에 알렸습니다. 그리고 학폭을 신청했습니다.
나는 그 부모를 만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첫쨰,일단 2학년때부터 지금까지 그런아이였고,
둘째, 부모역시 양육태도를 바꾸지않고있고
셋째, 학교에서 알렸지만 감싸고있다.
분명 우리아이일을 알려도 또 방치 방임할것이기 때문에
또 잘잘못만 따지고 서로 기분만 나쁘고 서로 떠넘기고 그냥 넘어가길 원할것이기 떄문에

​그래서 저는 학교측에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혹시라도 연락이 오면 전해달라
첫째. 이제까지 괴롭혔던 피해자에게 모두 사과해라.
반성안하고 가식적으로 할것임이 분명하지만, 수치심을 주고싶다
둘째, 전학을 가라.
학교분위기, 세종시 전체 분위기를 망쳐, 한참 학업에 열중하고 사회관계를 배우는 아이들에게 정서적 지장을 주지마라 이 세계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저는 제 아이에게 물어봤습니다.
용서가 되었냐고요... 우리아이는 아이인지라 그게 진짜 사과인지 가식인지 구분도 못하고 용서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아이보다 못한것일수도 있습니다. 저의 아이는 전학와서 7번이나 학폭증언을 했다고 전해들었습니다.
아...저는 우리아이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한참 공부하고 친구들과 즐겁게 놀아야되는데...
근데 가해자 아이는 우리아이에게 놀이터에서 "증언을 거지같이한OO"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것도 다른아이에게 전해들었습니다.
저는 용서할수 없습니다. 어려운친구가 있으면 도와주고 잘못을 저지르면 사과하고 아닌것같으면 알려주라고 가르쳐주었기 때문입니다.
이 밑에 달리는 영상을 참고해서 우리 아이들은 어떤아이들과 어울리며, 아이라는 신분으로 자신을 포장하며 어른을 속이는 아이들을 찾고 그런아이에게서 최대한 떨어지고 안어울리수 있도록해주세요
저는 세상이 조금이라도 바뀔려면 강자한테 강하고 약자를 챙겨줄수있는 정의로운아이, 도덕적인아이가 리더가 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초등 5,6학년이 골든 타임이며, 중학교, 고등학교가면 더 힘들다고 봅니다.

​아이들의 관계를 잘 들여다 봐주세요.

진짜 왕따가 되야되는 아이는 어리숙한 아이, 공부못하는 아이,가난한 아이, 옷을 못챙겨 입는아이, 맞아도 웃는아이, 양보하는 아이, 거절 못하는아이가 아니라 친구들을 이용하여 편을가르고 어른들을 기만하며, 힘이 약한아이를 괴롭히는 악한 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