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 그분은 29.. 나이차도 좋고, 직장도 서로 좋고, 관심사며, 이거저거 통하는 내용이 많았더랬죠. 하지만 1시간 30분정도의 대전과 대구 거리에 있었기때문에 일주일에 한두번이상은 볼수없었어요. 그래도 주말의 하루는 같이 보냈어요..
단점은 그가 가족에게 너무나도 애지중지 였다는거. 그뿐이였어요.
처음엔 장남 컴플렉스가 엄청나게 강한 사람이겠거니. 집안에다 잘하는거니 모두 이해해야지 라고 생각할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였죠.
그런데. 만난지 4개월이 지나도 본인의 친구들도 소개 안시켜주고, 부모님도 안보여주고, 형제들(여동생3명)도 안보여주고. 핸드폰도 공개안하고, 본인의 비밀번호며, 홈피같은것도 전혀 공개하지 않았죠. 첨엔 본인의 사생활은 침해 안해야겠다라고 생각해도 시간이 지날수록.. 억울하더라구요. 내지인들 소개시켜줬고, 부모님 가족형제 보여드렸고, 폰 공개했고. 비밀번호. 내 홈피를 저는 다 보여줫거든요.
오빠네 집에가면 항상 여자 물품들이 많았어요.
동생이 3명있는데. 모두 여자라고요.. 무슨 일만 있으면 시골집에 항상 내려가서 먼저 전화 한번 없을때가 허다했지만. 집안일때문일이라 서운해도 혼자 속썩고 말았죠.
어느날 잘다니던 현대***를 그만둔다고 합더이다.
이제 30살인데, 경제난에 허덕이는 이시점에서 그만둔다고 하는데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결혼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제 생각엔 절대 그럴수없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만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오빠의 편이기에 오빠가 하는 선택에 내가 할 말은 없지만, 계속 다니는게 더 나을거라는 제 생각만 전하는 정도까지만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글을 쓰기 3시간전.. 전 알아버렸습니다.
그의 이름... 현대***에 다니지 않는다는것. 난 여태 현대 ***의 디자이너로 알고있엇는데. 하늘이 무너질 것만 같앗는데.. 그렇지도 않더군요. 예상을 했어서 일까요?
어느 날은... 후진 디카가 책장에 있더라구요. 항상 DSLR만 갖구 다니는 사람이 디카가 있다니 신기해서 건들려고 하는 찰나 영문으로 박어져 있는. 여자이름.. "ji young" (가명)
그게 뭐냐니까 동생친구꺼라고 하더니, 나중에 핸폰을 어쩌다가 한번 착발신을 보았는데. "백지영"이라는 사람하고 문자와 통화한게 있더라구요. 만나는 4개월간 그 사람 핸폰 건든적도 없었는데 그날 웬지 손이 가더니, 그럼 바보가 아닌이상.. 누구냐고 물었겠죠. 당연히 카메라에 있던 여자도 매칭이 되었구요. 하지만.. 대학친구라고 하길래.
취조하기싫어서, 집착하기 싫어서 관뒀구 믿었죠..
제 친구중에 **텔레콤 다니는 친구가 잇어서 그사람 번호를 알려주고 주소만 확인하려던차. 친구가 그남자 번호를 달라고 하더군요. 왜 여자번호를 알려주냐면서..
난 당연히 그 남자의 번호를 준거인데. 명의가 여자번호였더라구요.
현재까지 자동이체가 그여자 "백지영"이라는 (가명) 사람에게 되어있었구요. 더 황당한건, 관계가 "배우자"라고 되어있다면서.. 정말 손발이 떨리면서 창백해지네요.
아직 정확한건 아니니 만나서 이야기해봐야겠지만...
다시 돌아가자면. 오늘 현대***에 다니는것도 거짓말임을 알았고, 전 여자친구인지, 와이프인지 그분의 폰명의와 현재까지 자동이체가 되고 있다는거.
남자친구가 직장, 전 여친, 현재. 모든걸 속였네요.
저희는 싸이월드 카메라 동호회에서 만났습니다.
DSLR에 흠뻑빠져 동호회 활동중에 먼저 말을 걸어와 연락을 하다가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삼성**에 다니고 있었구요. 그분은 현대***에 다닌다고 했더랬습니다.
저는 25, 그분은 29.. 나이차도 좋고, 직장도 서로 좋고, 관심사며, 이거저거 통하는 내용이 많았더랬죠. 하지만 1시간 30분정도의 대전과 대구 거리에 있었기때문에 일주일에 한두번이상은 볼수없었어요. 그래도 주말의 하루는 같이 보냈어요..
단점은 그가 가족에게 너무나도 애지중지 였다는거. 그뿐이였어요.
처음엔 장남 컴플렉스가 엄청나게 강한 사람이겠거니. 집안에다 잘하는거니 모두 이해해야지 라고 생각할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였죠.
그런데. 만난지 4개월이 지나도 본인의 친구들도 소개 안시켜주고, 부모님도 안보여주고, 형제들(여동생3명)도 안보여주고. 핸드폰도 공개안하고, 본인의 비밀번호며, 홈피같은것도 전혀 공개하지 않았죠. 첨엔 본인의 사생활은 침해 안해야겠다라고 생각해도 시간이 지날수록.. 억울하더라구요. 내지인들 소개시켜줬고, 부모님 가족형제 보여드렸고, 폰 공개했고. 비밀번호. 내 홈피를 저는 다 보여줫거든요.
오빠네 집에가면 항상 여자 물품들이 많았어요.
동생이 3명있는데. 모두 여자라고요.. 무슨 일만 있으면 시골집에 항상 내려가서 먼저 전화 한번 없을때가 허다했지만. 집안일때문일이라 서운해도 혼자 속썩고 말았죠.
어느날 잘다니던 현대***를 그만둔다고 합더이다.
이제 30살인데, 경제난에 허덕이는 이시점에서 그만둔다고 하는데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결혼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제 생각엔 절대 그럴수없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만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오빠의 편이기에 오빠가 하는 선택에 내가 할 말은 없지만, 계속 다니는게 더 나을거라는 제 생각만 전하는 정도까지만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글을 쓰기 3시간전.. 전 알아버렸습니다.
그의 이름... 현대***에 다니지 않는다는것. 난 여태 현대 ***의 디자이너로 알고있엇는데. 하늘이 무너질 것만 같앗는데.. 그렇지도 않더군요. 예상을 했어서 일까요?
어느 날은... 후진 디카가 책장에 있더라구요. 항상 DSLR만 갖구 다니는 사람이 디카가 있다니 신기해서 건들려고 하는 찰나 영문으로 박어져 있는. 여자이름.. "ji young" (가명)
그게 뭐냐니까 동생친구꺼라고 하더니, 나중에 핸폰을 어쩌다가 한번 착발신을 보았는데. "백지영"이라는 사람하고 문자와 통화한게 있더라구요. 만나는 4개월간 그 사람 핸폰 건든적도 없었는데 그날 웬지 손이 가더니, 그럼 바보가 아닌이상.. 누구냐고 물었겠죠. 당연히 카메라에 있던 여자도 매칭이 되었구요. 하지만.. 대학친구라고 하길래.
취조하기싫어서, 집착하기 싫어서 관뒀구 믿었죠..
제 친구중에 **텔레콤 다니는 친구가 잇어서 그사람 번호를 알려주고 주소만 확인하려던차. 친구가 그남자 번호를 달라고 하더군요. 왜 여자번호를 알려주냐면서..
난 당연히 그 남자의 번호를 준거인데. 명의가 여자번호였더라구요.
현재까지 자동이체가 그여자 "백지영"이라는 (가명) 사람에게 되어있었구요. 더 황당한건, 관계가 "배우자"라고 되어있다면서.. 정말 손발이 떨리면서 창백해지네요.
아직 정확한건 아니니 만나서 이야기해봐야겠지만...
다시 돌아가자면. 오늘 현대***에 다니는것도 거짓말임을 알았고, 전 여자친구인지, 와이프인지 그분의 폰명의와 현재까지 자동이체가 되고 있다는거.
지금 이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더이상 만남은 무리겠지요?
복수도 하고싶지만, 현명하게 대처할수있는 법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