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over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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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을 살았고, 애도 하나 있는데...헤어지게 되었습니다..이유는 10여 년 동안 일주에 4일 정도를 술을 마시고, 12시를 넘어서 들어와서 입니다.제발 그러지 말라고 부탁을 하는데도 안되더군요.근데 헤어지려 하니, 예전에 일천 만원을 대출 받아주었는데, 10년이 지나도 못 갚더라고요.그러다가 또 보이스 피싱이다 해서 몇 천을 또 빚을 지길래 그것도 4천 정도 대출을 받아 막아 주었습니다,그리고 또 보이스 피싱을 당해서(총 5번 정도) 또 몇 천 만원 정도 막았습니다.막아주면서 항상 말을 했습니다, 그냥 주는 게 아니라 빌려 주는 거라고....근데 혹시나 갚지 않을까 봐 남에게 꿔서 주었다고 했죠...물론 제가 모아 둔 돈으로 나갔습니다.그러다 보나 채무가 88,290,000 만원이 되었더군요갚으라 했더니 제가 돈을 갚으라 해서 갚을라 하다 보니 보이스 피싱을 당해서 금액이 올라갔다.그리고 사실혼이라 갚을 필요가 없다, 배째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고요.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네요..그럼 사실혼 관계에선 이 금액을 받을 수가 없는 건가요?만약 차용증을 쓰려면 이자 문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그리고 차용증 기간을 협의를 해야 하는 건 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