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둘째이고
가족 구성원이
홀시어머니 (50대중후반) - 10분거리에서 삼. 직장다님
형님-아주버님 (애없음.맞벌이. 부부가 힘보태어 전세집)
나 - 남편 (애없음. 맞벌이.부부가 힘보태어 전세집)
전부다 한동네 10분거리 삽니다. 양쪽다 신혼입니다
이번에 홀시어머니가 형님네 (방3칸. 화장실2) 합가한다고 해서
형님 스트레스로 죽을려하고 아주버님은 방관하면서 오로지 시어머니편만 든다고 합니다. 남편이 내편이면 살겠는데 그게 아니라서 어떻게 살겠냐하던데
그소리 듣고 나도 속상하지만 내가 나서서 뭘 해줄수도 없고.......
형님 어제 통화로 내이야기 들어줘서 너무 고맙다고.. 내년 추석때는 아마 나 없을것같다 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설마 이혼하고 나가는 뜻이겠죠??? 평소에 저랑 친하지도 않고 서로 과묵하여
장난 칠 사람도 아니고...
내년되면 없다는거 이혼하겠다는 뜻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