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원래 나 자기효능감 높은 사람이었는데 이번에 재수 준비하면서 연락 끊은 10년지기 절친이 나 휘두르려고 쓴 글에 내가무너졌어 처음에 무시하고 연락 안하고 버티려다가 걔 생각 나면서 시간 낭비하고 울고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공부하면서 버티다가 도저히 못하겠어서 전화했는데걔가 나 마음 아프라고 과장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한 거 맞다더라. 지금은 미안하다고가볍게 말하더라고이게 걔가 나 무너뜨리고 싶어서 쓴 글인 거 너무 잘 아는데도 휘둘리면 안된다고 다짐 한 건데도한쪽으로는 진심이라고 생각해서 마음 엄청 상하고 둘 사이에서 부정하면서 혼자무너진거라 너무 억울하고 나는 그래도 어릴 때 친한 친구로써 남고 싶었는데걔는 그렇게 자기 하고 싶은대로 아무렇게나 폭탄 던지고 극복하고 잘 살아가고 있는게나만 병신 된 거 같고 나 초반에 정말 잘했고 내 꿈에 한 발짝씩 다가가는 기분이었는데이제는 걔도 다 필요없고 내가 병신 같아나 진짜 어떡해
열등감 느끼는 친구한테 졌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