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랑 할머니가 어제 잠깐 우리집 오셨는데 재수했으면 어디어디는 가야되지 않겠냐 공부 잘 하는 애도 아닌데 뭘 재수까지 시켜주냐 이러는 거 듣고 밤에 좀 울었는데 들으셨나봄 남은 시간이라도 진짜 열심히 해야지 엄마 생각해서라도1,43618